Dna250 기능 중 궁금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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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둔한건지 와트모드 와트부스트 큰차이를 모르겄네요ㅜㅜ 펀치10으로 둔거랑 0일때랑 뭔 차이인지 애매하네요 순간 들어오는 느낌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ㅜ 와트부스트라는게 어떨때 왜 쓰는건지 궁금하네요 기기는 켄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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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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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는 설정한 값에 일정량에 퍼센트로 일정시간 밀어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 설정값이 낮으면 크게 느껴지지않을수있지만 어느정도 값이 되면 느껴지실겁니다. 볼트값과 암페어값을을 보시면 기본설정값보다 부스터 설정시 기본설정값보다 올라가는것을 보실수 있을거예요.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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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은 dna 보드에서만이 아니라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고 부스트모드 라는것 자체가 그냥 램프업을 빠르게 "느끼도록" 해주는 기능이라고 봅니다.
타겟을 20 W 로 잡고 슬 올리는것과 초기 타겟을 30 W 로 잡고 올렸다가 내리는것의 차이정도? 예전에 어떤 기기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초기 와트뻥이 엄청나서 '저러면 베이핑도 하기전에 코일 탈 수도있겠다'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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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암페어값으로 빠른 파이어시간을
높은 출력값으로 강한 연무를 대충 이정도로 알고 있어요.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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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맞습니다. 예전 힛팅기능? 예열기능이 이에 속하죠. |
베이프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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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됬어요 |
베이프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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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여러번해보니까 맛차이도 있네요 |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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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프몬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베이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