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프 눈팅만 하며 정보만 알아보다가
결정장애가 생겨 질문하게되었습니다
현재 베놈베인 - 부푸 드래그s - avp pro - 발라리안
으로 넘어왔는데
제가 빡빡한 입호흡 성애자이기에
드래그s 입호흡 쓰다가 에어홀 다 닫아도 널널해서
결국 방출하고 발라리안으로 넘어왔습니다
avp를 서브로 남겨두고 발라리안을 메인으로 쓰고있으나
바이패스이고 가변 조정을 못하다보니 좀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디저트계열 선호자로 입호흡 기준으로 액상의 맛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입호흡 기준 제일 낮은 옴(평균0.6~8옴)으로 사용중
이며 코일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옴수가 낮으면 낮을수록 흡압이
널널하다는건 인지하고있습니다
흡압은 발라리안이 진짜 최고인듯 합니다
그래서 가변가능한 입호흡 중점 기기를 찾고있는와중에
부스트 플러스가 눈에 들어와서 질문드립니다
서론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1.발라리안에서 부스트 플러스로 넘어갈만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2.위 설명처럼 되도록이면 입호흡기준 될수있는 한 낮은 옴 코일로
사용하려하는데 부스트 플러스 0.6옴코일 기준 에어홀 거의 다 닫고
쓰면 발라리안만큼의 흡압을 뽑을수 있을까요?

3.기존 부스트에 비해 플러스는 누수가 많이 개선되었다는데 사용하시는분들 누수 불편함 없으신가요?
(전담 특성상 미세한 결로/누수는 감안해야한다는점 인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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