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 v2 리빌드관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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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복귀기기로 발라리안과 버서커를 골라서
동네에 있는 매장에가서 사왔는데.
직원분이 최초로 리빌드 해주셨을때는 그런 느낌이 전혀 안들었는데
제가 3일정도 먹고 난 뒤에 하프 리빌드를 한 뒤에는
목이 칼칼함이 강하게 느껴집닏.
수정한 부분은 최초 리빌드가 너무 공기유입량 조절 플라스틱과 붙어있어 살짝 탄 흔적이 발생해서
코일을 조금 위로 올렸는데 이것 때문일까요..
아니면 솜 양이 너무 많아서 탄 맛이 나는걸까요?
(혹시 탄맛을 못느끼는건가 싶어서 하판을 열어서 솜 확인해봤을때 솜이 타지는 않았습니다...)
선구자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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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완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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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 안쪽에 솜이 뭉쳐있을경우
뚜따 해보시면 솜은 안타고 토일옆 쥬스홀에 있는 솜은 촉촉한데도 탓맛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솜 숱치기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코일에 빡빡하게 솜 넣으면 비슷한 증상들이 많이생기더라구요 위킹할때 솜 양쪽 끝을잡고 왼쪽 오른쪽 당겼을때 아주 약간만 걸리는 느낌으로 스무스 하게 움직여줘야 양쪽 솜끝에서 유입된 액상이 코일 안쪽까지 스며들수있습니다 참조하셔서 위킹만 다시한번 해보세요 :) |
누수란없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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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양을 아주 적게 잡으세요. 저도 버서커 v2 첨쓸때 고생좀 했네요.
도대체 왜 이러는거지?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