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아쿨파로 디저트 드시는 분 계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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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아쿨파는 칸탈이 괜찮다고 들었는데
혹시 메아쿨파로 디저트 디시는 분들
코일과 세팅 궁금합니돠!
여전히 리빌드 귀찮긴 한데 메아쿨파는 상대적으로 빌드가 간소해서
맛만 괜찮으면 다시 해볼까 싶어서요.
액상은 엠비언트 애플파이 쓸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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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팔뚝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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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롬 26게이지 6바퀴 스페이싱으로 세팅으로 먹습니다!
향표현이 액상 찍어먹는 수준으로 올라와서 너무 좋네요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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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니크롬이 입퓨클 말씀하시는건가요?!
스패이싱은 뭐죠……ㄱ- 빌드 헛으로 했다지만 모르는게 많네여 ㅋㅋ |
팔뚝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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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아! 설명이 부족했네요ㅠㅠ
니크롬 단일 와이어를 말씀드린겁니다! 입퓨클은 개인적인 입맛이지만 메아쿨파엔 크게 메리트가 없더라구요ㅠ 스페이싱은 기본적으로 촘촘히 붙혀 핫스팟을 잡아줘야하는 마이크로 빌드와 달리 코일 간격을 띄워서 하는 빌드 입니다! 기화되는 면적이 넓어지고 퓨클보단 비교적 직관적인 단일의 장점을 가져가면서 풍부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아합니다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