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폐호흡으로 넘어가려는데 질문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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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까지 마그마+제우스 탱크를 썼고 연초의 묵직함이 그리워져 돌아갔다가 몸이 안좋아지는걸 느껴서.. 다시 전담으로 가려구합니다
그런와중에 클라우드 플라스크를 보고서 딱 이거다! 라고 확 꽂혔는데 제우스탱크에 비해 얼마나 맛표현을 잘해주는지. 단점은 없는지 질문 드립니당!
그런와중에 클라우드 플라스크를 보고서 딱 이거다! 라고 확 꽂혔는데 제우스탱크에 비해 얼마나 맛표현을 잘해주는지. 단점은 없는지 질문 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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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신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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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란건 주관적인 영역이 크기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우스 서브옴 - 단맛 8 촉촉한 편 연무 입자가 매우 고움. 멘솔 6 단맛이 향을 다소 뭉개기는 하나 느껴지긴 합니다. 연초계열이나 디저트를 사용하실수는 있지만, rda쪽과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과멘쪽으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플라스크 - 단맛 7 매우 촉촉한 편 다만 연무 입자가 두꺼워서 기침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멘솔 4 단맛이 향을 많이 뭉개는 뉘앙스라, 복합향료가 들어간 액상을 사용할땐 만족감이 높지 않았습니다. 역시 과멘쪽을 추천드리며, 과멘쪽으로만 사용하신다고 할때 매우 만족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신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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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플라스크 단점 - 낮은 배터리 용량(1500mah), 코일과 거의 맞닿아있는 드립팁이라 드립팁쪽 고여있는 액상이 매우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잦은 누수 이슈, 재질에 의한 하부 생활기스,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지문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다 정도..?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