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액상의 신세계를 맛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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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년쯤 액상 전담을 피웠나 봅니다.
져스트포그원이라는 기기를 사용해서 더ㅂㅇㅍ의
청포도, 개화자 2가지를 2개의 기기에 넣고 번갈아 가면서 빨아 댔습니다.
액상의 병 용량이 커서 몇 ml씩 빨아 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각각 1개월은 기본으로 코일 교체 없이 사용했습니다.
엑셀에 코일 교체 시기 기록해 가며 사용합니다.
그러다 스마트스토어에서 과일향 계열의 액상을 구매해 빨아 봅니다.
더ㅂㅇㅍ 액상 외, 타사 액상은 처음 맛보는 것입니다.
느낀 점은 "내가 그 동안 쓰레기를 빨아 댔구나" 였습니다.
맛과 향이 신세계더군요.
그러나....
코일을 한달 넘게 사용하던 제 습관에게 미안하게도 1~2일이면 코일이 타는게 아닌
무슨 설명하기 힘든 비릿함?? 같은 이상한 맛이 올라와서 빨질 못하겠더라고요.
코일 교환하면 또 신세계...
그리고 끽해야 하루~이틀이면 뷁 ㅠㅠ
문제가 뭘까요??
도와주세요.
(30ml 액상 4개를 구매했는데 4개 모두 똑 같은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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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문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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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이 탄게 아닐까요?
김장액상 대부분 맛이 밍밍해 연타, 장타를 해도 코일이 버텨줬지만 달달하고 자극적인 기성액상은 바로 타버리는 거 아닐까요? 한번 연타, 장타를 피해보세요 참고로 저 같은 경우는 기기를 3대~4대 돌려가면서 베이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