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에테르 비숍 3가지 중에 2가지 이상 써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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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분간 입호흡 RTA 에서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은데
딱 하나만 살 계획입니다!
지금 제일 즐겨 먹는게
구름여행 청포도 알로에
대만바나나빵 정도 입니다.
2가지 정도입니다.
연초 계열은 아직까지 제 입에 맞는걸 찾질 못했네요 ㅠ
중요하게 보는게 발열,맛표현이고 부가적으로 보는게 있다면
소리랑 리빌드 난이도 정도가 되겠네요
판도라 에테르 비숍 3가지중 2가지 이상 써보신 분
계시면 제품별로 비교해서 특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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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Ademo님의 댓글
Adem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1.148)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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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발열은 딱히 신경쓰일정도로 생기지는 않았구요. 에테르에 퓨즈드클랩튼 빌드시 약간의 발열이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뿐이고, 둘다 훌륭한 무화기라 최대한 많은분들 의견을 들어보시고 결정하심 될것 같습니다. |
wwonhee님의 댓글
wwonh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44.18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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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개인적으로 빌드 난이도가 좀 있었습니다 솜양 조절이 좀 까다롭더라구요.. 마감 이슈 같은 경우에는 초기생산품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출시 한 지 좀 뒤에 구매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단맛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판도라 추천드립니다! 발열은 연타 장타 시엔 어떤 무화기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
Ade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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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는 마감 이슈땜에 안써봤구요. 뒤에 두개 써봤습니다.
에테르는 연무가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맛을 직관적으로 올리는 편이라서 달달한 디저트 먹기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반폐호흡까지 고려한 설계라 그런지 덱공간이나 챔버가 좀 넓직한편이고 특수코일 빌드시에 좀더 진가를 발휘한다고 봅니다. 흡압조절의 범위는 상당히 넓습니다. 입호흡킷을 장착해도 에어홀 풀개방시 꽤 널널하다고 느꼈는데 완전 타이트한 흡압까지 커버합니다. 연무도 스무스하고 흡압의 느낌도 좋아서 전체적으로 좋은 rta라는 생각입니다. |
Ade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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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mo비숍은 써본지 일주일이 안되었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쪽이 더 좋았습니다. 빌드난이도는 제가 여태까지 써본 무화기중 가장 쉽다 느꼈는데, 단순히 빌드가 수월하다는것도 있지만 솜양에 따른 맛차이, 액상 유입의더딤 or 과유입 이런 자잘한 편차들을 전혀 못느꼈습니다. 특히 흡압이 예술이라서 완벽한 스텔스베이핑이 가능하고 연무의질감도와 향의 선명도가 아주 훌륭한 밸런스형 rta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단점은 빌드자유도? 같은게 공기의 흐름이 코일의 밑부분이 아닌 사이드라서 코일의 위치를 높이기 쉽지않고 높이더라도 한정적일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양방향에서 코일 정면을 때려주는 스타일이다보니 조금만 높여도 공기가 살짝 헛도는 느낌에 흡입시 소음도 좀 생기더라구요 |
담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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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mo둘다 꽤 괜찮은 제품이지만 비숍에 더 한표를 주시는군요?
진짜 상세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Adem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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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mo둘다 발열은 딱히 신경쓰일정도로 생기지는 않았구요. 에테르에 퓨즈드클랩튼 빌드시 약간의 발열이 있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뿐이고, 둘다 훌륭한 무화기라 최대한 많은분들 의견을 들어보시고 결정하심 될것 같습니다. |
wwonh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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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개인적으로 빌드 난이도가 좀 있었습니다 솜양 조절이 좀 까다롭더라구요.. 마감 이슈 같은 경우에는 초기생산품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출시 한 지 좀 뒤에 구매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단맛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판도라 추천드립니다! 발열은 연타 장타 시엔 어떤 무화기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ㅎㅎ |
신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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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nhee맞습니다. 판도라 작년 12월달에 구매한것과 단골 오프샵에 있는 판도라 두개밖에 비교군이 없지만, 마감 문제는 한번도 느낀적이 없습니다. 이벱에도 판도라 쓰시는분들 많은걸로 아는데 최근 오링이야기가 안나오는것만 봐도 개선됐다고 생각해용. 단맛용 무화기는 여전히 판도라가 1티어라고 생각합니다..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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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사용중입니다.
일단 판도라, 마감문제는 겪어보지 못했습니다만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빌드 과정중 코일고정같은건 상당히 쉬운편인데 윗분 말씀대로 유입이 개판이어서 솜양잡는대만 빌드 몇번 해서 잡았습니다. 클리어탑캡 사용하면 유입이 조금 나아지긴하지만 다른무화기에비해 여전히 빡빡해서 솜양을 엄청 줄여줘야 하더군요. (그놔중에 겨울이와서 더줄였습니다...) 맛표현은 다른 두가지 무화기에 비해서 단맛이 조금더 부각됩니다. 에테르, 일단 지 기준 모양이...조금 아쉽습니다...어찌 어디에 올려도 잘 안어울려보이는...(원통에는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입니다.) 빌드 개 쉽고 위킹 갸 쉽습니다. 그냥 2.5 mm 코일솜양 그대로 위킹홀로 때려내려주면 끝입니다. (겨울이라 좀 줄여야 할지도...) 맛표현은 연무가 상당히 부드럽게 올라오고 나름 달달히 올려줍니다. 비숍, 빌드난이도 최하, 코일 감을 줄 알고 포스트에 고정 시킬 줄 알고, 솜을 코일에 밀어 넣을 줄 안다면 그냥 손이 이끄는 대로 하면 끝납니다. 빌드덱이 정말 친절합니다...맛표현은 아직 첫빌드에 첫 액상이라....이렇다 말하긴 애매합니다만 일단 전 캐슬롱은 이제부턴 여기에ㅜ먹을겁니다... 계속 솜양 조절이라 적었는데...숱치기 이야깁니다...;; |
담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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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nhee맛 표현은 어떠셨나요?
혹시 다른 2 무화기도 써보셨는지 알 수 있을까여? 비교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ㅠ |
담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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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오 리빌드 중점의 비교 감사합니다!
발열과 맛표현 부분에서 각각 순위를 메겨주실 수 있을까요? 맛표현 특징도 비교해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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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일단 저는 주로 사용하는 코일이 밴디베이프 니크롬80 입퓨클 사용중입니다만, 이정도면 발열이 심하다 정도의 발열은 샛다 없었습니다.
맛은 일단 저는 입호흡은 제돈주고 사는건 다 디저트 계열이기 때문에, 이 기준으로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비숍은 아직 초기라서 제외하고 보면.... 좀 어려운데요...판도라가 단맛을 좀 더 올려주긴 하지만 에테르도 단맛을 죽이는 녀석은 아니어서...조금더 달게 먹겠다 라면 판도라, 좀 덜 단게 좋다 하면 에테르 로 가면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22 mm를 원하시면 판도라, 24 mm를 원하시면 에테르...; |
담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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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아크혹시 실례가 안되면 한 이틀 있다가.... 비숍후기 쪽지로 여쭤봐도 될까여? |
파인애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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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다 사용하는데 사용하시는 액상을 보면 판도라가 가장적합해보입니다. 어차피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 무화기들은 안좋은것들은 걸러지기때문에 액상에 따라서 무화기 선택하시는게 맞을듯 싶네요. |
wwonh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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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에테르나 비숍은 써보지 못해서요 ㅠㅠ 판도라는 개인적으로 연무를 촉촉하게 올려주고 달달하게 올려줬습니다! 드라이함은 덜해서 더 달게 올려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