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갈군에서 줄기니읍읍 알로에베라와 청포도멘솔을 주문했는데 둘 다 제 취향이 아닙니다(그리고 닠뽕도 안오네용....)

태갈군 이용하시는 분들 중 솔트니읍읍 30ml 액상 중 [멘솔, 쿨링없고 가장 달달한 과일액상] 추천해주세요ㅠㅠ 

참고로 제 취향은 포도화채, 마르키사, 유자와 같은 너무 달아서 물릴만한 액상입니당..

아 그리구 혹시 입호흡으로 줄니니읍읍은 처음 먹어봤는데 원래 솔닠이랑 닠뽕차이가 이렇게 심한가요?

솔닠 액상으로 2번 먹으면 올 정도의 닠뽕이 줄닠 액상 20번은 먹어야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