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비드 레몬소다 폐홉 입홉 다 써보신분?
본문
폐홉보단 이제 입홉으로 넘어왔는데
예전에 비비드 레몬소다 폐홉이 많이 달긴했지만 아주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입호흡으로 구해왔는데
이거 뭐.. 발라리안 0.6으로도 맛이 안느껴질정도로 밍밍하네요;; 향만 겨우 느낄수 있을정도
원래 입홉이 폐홉보다 많이 딸린가요? 같은 액상이 보통 폐홉 입홉 둘다 있으면 아무래도 폐홉이 조금더 진하기야 했지만
이정도로 실망스러울정도로 맛이 아예 안느껴질정도까지는 느껴보질 못했네요
추천 0
댓글 1건
신창님의 댓글

|
정말 좋아하는 액상이라 폐, 입 모두 사용해봤고 지금은 다 먹은 이후 수급처가 없어서 지금은 못먹고있지만.. 폐홉쪽이 더 진한건 맞습니다. 다만 입홉도 모노소다나 입슬블같은 소다류보단 훨씬 맛있었는데 사용하시는 저항대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폐 - 드랍 zn08 0.15옴, 제우스 서브옴탱크 0.2옴 입- 발라 0.6 1.0 키조쿠메쉬 0.7 월탱0.6 사용해봤는데 다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