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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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하기전에 칼리번 코코 사용 했었는데
엄청 만족하며 잘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맛표현도 강하고 너무 간편하고 오토베이핑도 되고
근데 잃어버려서 하나 사려하는데 칼리번 코코G, 코코 프라임, 발라리안 뭐 이렇게 3개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찾아보진 못했는데 .. 대충 보니 코코랑은 다르게 요즘은 또 코일을 갈아주는 방식으로 바뀐거 같던데 3개의 각 기기의 장단점과
코일교환방식이 불편하진 않은지 .. 기존의 코코와 같이 팟만 교체하면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성심성의껏 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요즘 가장 핫한 csv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ㅠㅠ 군입대로 사회와 단절된 상태라 ..
엄청 만족하며 잘 사용했습니다. 무엇보다 맛표현도 강하고 너무 간편하고 오토베이핑도 되고
근데 잃어버려서 하나 사려하는데 칼리번 코코G, 코코 프라임, 발라리안 뭐 이렇게 3개가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찾아보진 못했는데 .. 대충 보니 코코랑은 다르게 요즘은 또 코일을 갈아주는 방식으로 바뀐거 같던데 3개의 각 기기의 장단점과
코일교환방식이 불편하진 않은지 .. 기존의 코코와 같이 팟만 교체하면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성심성의껏 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요즘 가장 핫한 csv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ㅠㅠ 군입대로 사회와 단절된 상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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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세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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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 또는 위넥스 K1알아보세요
코일교체형아닌 팟교체형이고 오토파이어되고 원하시던스타일일껍니다 |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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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팟교체형) 사용중이고 발라리안(코일교체형) 보유했다가 넘겼고 위넥스 스타일러스(코일교체형) 보유중이고 위넥스c1(코일교체형) 구매해놓아서 배송오는중입니다.
제 기준에는 팟교체형보다는 코일교체형이 액상 아끼는데 더 유용하더군요 맛표현은 브이쓰루가 밸런스형,위넥스 스타일러스가 연초 디저트계에서는 좋았구요. c1도 위넥스 스타일러스랑 같은 코일을 사용하는 관계로 맛이 비슷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브이쓰루(결로 은근 생김,팟 중간부위가 뚫린 관계로 액상이 과유입시 조금 흘러내림) 위넥스(뽀송 누수 없었음) 발라리안(팟 뽑기 잘못으로 폭풍 누수) 였네요. 추천드리고자 하는 기기는 위넥스입니다. 팟용량 2ml 인것을 제외하면 가장 좋았네요. |
신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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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을 좋아하고 과일계열 액상을 주로 사용할 경우
유웰 발라리안과 부푸 브이쓰루. 발라리안 무거울것같은 외관과 달리 실제 무게는 72g. 5핀단자를 사용하는 충전방식 ( 5v 1a )1250mah 의 배터리 용량,길이도 성인남성 검지길이와 비슷하여 작은 편. 구성품 중 팟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하고, 하부의 코일만 교체해주는 방식, 버튼을 눌러 사용하는 방식. 코일의 저항대는 0.6옴과 1.0옴 두가지를 사용한다. 0.6옴코일의 경우 마치 설탕물을 고운 입자로 분사하는듯한 단맛, 액상에 쿨링이 있을 경우 쿨링을 다소 죽여준다. 본인이 단걸 정말 좋아한다면 무조건 발라리안 0.6옴코일 추천. 1.0옴코일은 0.6옴보다 덜 달지만 그래도 달달한 편이다. 0.6옴에서 느끼지 못한 액상의 향도 온전하게 느껴지는 편이다. 다만 쿨링은 다소 죽이는 편. 브이쓰루 발라리안보다 더 가볍다. 44g, 950mah 의 배터리 용량, c타입 충전단자 ( 5v 1a )코일 교체식이 아닌 일회용 팟을 사용하는 방식, 버튼이 아닌 흡입하면 자동으로 사용되는 방식. 팟의 저항대는 0.7옴과 1.2옴이 있다. 1.2옴팟은 사용해보지 못하여 패스. 0.7옴팟은 발라리안 0.6옴과 1.0옴의 장점만 빼온듯한 맛표현을 보여줬다. 과하게 달지 않고 향도 적절하게 올라오고. 다만 입문자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와트 조절, 버튼을 눌러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흡압으로 사용하는 방식, 발라리안보다는 적은 배터리용량등이 단점. 연초맛의 액상을 사용하고 싶을 때 아스파이어의 노틸러스 프라임과 긱베이프의 위넥스 스타일러스. 노틸러스 프라임 엄청 커보이는 비쥬얼에 비해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다. 손바닥에 딱 들어올 정도. 무게는 118g, 2000mah의 용량, c타입 충전포트 사용 ( 5v 2a 고속충전 )버튼을 눌러 사용하는 방식. 발라리안처럼 팟에 코일을 교체하는 방식. 호환되는 코일이 매우 매우 많다. 노틸러스 bvc 0.4, 0.7, 1.6, 1.8, 노틸러스 메쉬 0.7 키조쿠 메쉬 0.7 트리톤 미니 0.8, 0.15, 1.2, 1.8 등등.. 당연히 다 알 필요는 없고, 주로 사용되는 코일인 노틸러스 bvc 0.7옴코일과 메쉬 0.7옴, 키조쿠메쉬 0.7옴 코일만 기억하면 된다. Bvc 0.7옴의 경우 단맛을 거의 죽이고, 연초류 액상을 넣었을때 만족감이 대단히 높다. 메쉬0.7과 키조쿠메쉬 0.7은 늬앙스가 거의 동일한데, 과일계열을 먹고는 싶은데 단맛이 부담스러운 경우 단맛을 절제시키고 향을 증폭시킨다. Bvc코일보다는 단맛이 더 나는 편. 메쉬0.7과 키조쿠메쉬 0.7코일의 경우, 사실 어떤 액상이든 적당히 올려줘서 초심자에게 노틸러스 프라임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입맛을 정확하게 알지 못할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기기보단 적당히 벨런스있는 기기를 사용하여 입문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 다만 기기 조작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 저항( 옴 ) 과 와트( W ), 볼트( V ) 의 상관관계 또한 숙지해야한다는 점 등이 단점이다. 위넥스 스타일러스 브이쓰루와 같은 44g, 추천기기 중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 1100mah의 용량, 5핀 충전단자 사용 ( 5v 1a ) 버튼을 눌러 사용하기도 가능하고, 흡입으로도 사용이 가능. 발라리안과 같이 코일만 따로 교체하는 방식 호환되는 코일은 0.6옴 메쉬, 1.2옴 칸탈코일이 있다. 1.2옴코일은 사용하다 너무 맛이 없어서 버린 관계로 패스. 0.6옴기준 노틸러스 프라임보다 단맛이 더 올라온다. 다만 그 정도가 발라리안과 브이쓰루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다. 연초류 액상을 먹었을때 만족감이 높았고, 과일계열을 먹었을때도 개인적으로 꽤나 만족감이 높았다. 적당히 달고 쿨링을 살짝 올려치는 느낌이긴 하지만 무난한 맛표현을 가짐. |
Kio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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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 브이쓰루, 위넥스, 발라리안이 CSV 최상급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른 기기 추천하시는게 있으시거나, 저 셋중엔 어떤걸 가장 선호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코일 교체형은 제가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팟교체형과 비교했을때 번거롭지 않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
Kio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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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밍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 브이쓰루, 위넥스, 발라리안이 CSV 최상급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른 기기 추천하시는게 있으시거나, 저 셋중엔 어떤걸 가장 선호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코일 교체형은 제가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팟교체형과 비교했을때 번거롭지 않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
Kion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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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 브이쓰루, 위넥스, 발라리안이 CSV 최상급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른 기기 추천하시는게 있으시거나, 저 셋중엔 어떤걸 가장 선호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코일 교체형은 제가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는데 팟교체형과 비교했을때 번거롭지 않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
세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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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ns저나 제 밑에 분들이나 답변에 대한 답글을 똑같이 하시네요...
답변을 읽기는 하고 답글을 다시는건가요?? 이런식으로 답글달꺼면 답글을 아예 달지 마시던지 답변에 맞는 답글을 다시던지 해야지요 샵 문의 댓글인줄 알았네요 |
신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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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ns번거롭진 않으나 팟이나 코일 교체 시 한 단계가 추가된다는점은 분명한 불편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코일교체식 = 코일 수명이 다 하였을때 잔존액상을 지키고 코일만 교체하여 액상을 버릴 필요가 없음, 분해세척이 용이하여 위생상 으로도 좋은 편, 같은 액상을 넣을때는 상관없지만 다른 액상을 먹을때에 세척 후 건조라는 과정이 추가되기에 다소 불편할 수 있음. 팟 교체식 = 코일의 수명이 다 하였을때 그냥 버려버리고 새로운 팟으로 교체 후 사용이 가능, 액상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코일 수명이 끝났을 경우 액상을 다시 빼는 방법이 주사기 혹은 노가다밖에 없음, 분해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불가하여 세척이 불가능. 이정도의 차이입니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세요. 제가 추천드리는 기기가 위에 언급된 4개입니다. 코코를 사용해보지 않아 어느쪽의 맛표현인지 알 수 없으나, 윗 글을 자세히 보시면 이 기기는 어느쪽이 뛰어나다, 단점과 장점이 이렇다 하고 정리해 두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기라고 할지라도 사람의 입맛은 다 다르기에 선뜻 추천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팟디바이스에 기대하는 맛이 진함과 달달함이기에 현재 발라리안만 사용중입니다. 또 단순 추천기기를 꼽자면 노틸러스 프라임입니다. 기본팟은 연초류가 뛰어나고 메쉬코일 사용시 과멘이나 디저트액상도 평균 이상으로 뽑아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최근 출시한 bp코일이 호환되는 팟을 사용하면 과멘계열 액상도 매우 준수하다는 평이 즐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