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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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을 그마, 캐슬롱 블랙마운틴 크오크 이렇게 구입하려고하는데
0.6옴 1옴중에 뭐를 택하면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발라리안 쓰고 있습니다.
플렉스액상에 스트로베리나 시가바닐라 오렌지같은거는 0.6옴 쓰니까 너무 달고 물리더라고요
다른글들을 보니까 0.6옴은 단맛이 강하고 1옴은 그나마 복합적인 향을 잘올려준다고하던데
물론 1옴도 써보니까 달긴달아요 액상마다 차이가 있기도하고 두 코일 다 사용해보긴했는데 위에 적은 액상들은 써보질 않아서 고민입니다.
아그리고 액상을 온라인에서 구입하고있는데 커뮤니티 글들을 보니까
그마 캐슬롱 같이 파이브폰즈 제품들은 60ml 30ml 폐호흡 입호흡 상관없이 pg vg비율은 50:50으로
입호흡기기에 넣어도 상관없다고하는데 맞나요? 그냥 니코틴 함유량만 차이가 있다고하던데 혹시 아시는분은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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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jy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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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 플라스틱병(30ml) 원본 1옴에 먹어봤는데 향을 못 끌어올립니다ㅠ 타격감은 있는데 향이 날랑말랑 하는 느낌이랄까...향이 중요한 캐슬롱과 달리 그마나 크오크는 단맛에 먹는 사람들도 있으니 도전해볼 만할 것 같네요!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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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119감사합니다 :) |
푸른마을대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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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가 심해서...
저는 흡압으로 선택합니다 1옴보다 0.6이 흡압이 널널해서 쫀쫀하길 원하면 1옴으로 먹습니다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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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을대장그렇군요 써보니까 확실히 1옴과 0.6옴의 흡압은 차이가 크긴했어요
저는 기존에 먹던것들이 단맛인데다가 발라로 사용하니 너무달아서 그냥 1옴으로 하려고요 단맛이 처음에는 좋은데 사용하다보니 달아도너무달아서 ㅠ 혹시모르니 0.6옴도 대비는 해야겠지만요... |
푸른마을대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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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다람쥐가끔 더욱 진한게 땡길때도 잇으니 0.6옴 코일도 구비해놓으시는게ㅎㅎ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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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을대장네 그렇게 하는게 좋겠네요 ㅎㅎ 즐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