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대로 빨듯 액상을 마셔버렸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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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간단 질문하겠습니다.
1년전 AVP 맥스 잃어버린뒤 연초피고 왔습니다.
새마음 새뜻으로 고심해서 하복SE 구매했습니다.
하복이 맛표현 잘해주는 폐호흡(0.25옴)에 쓸 액상 찾고있습니다.
좋게 기억하는 액상은 입호흡용만 써봤지만..
1위 캐슬롱
2위 크오크
과멘은 크게 호불호가 없었습니다. 다 달달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하복 폐호흡용 액상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캐슬롱이 너무 먹고싶어 구매했는데 역시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캐슬롱 클론이나 김장으로 도전해볼까하는데
하복으로 사용시 문제는 없겠죠?
둘중 추천해주시면 도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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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th0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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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즈쥬스 액상 괜찮더라구영 |
일루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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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걱정되는 마음 반으로 들어왔지만 이런식으로 제목 쓰신다면 답변 달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안생깁니다.
모두가 이용하는 커뮤니티입니다. |
리부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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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시아네 알겠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는 장난 쳐서 죄송합니다. 글은 삭제하지 않고 반성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일루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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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엉캐슬롱같은 파이브폰즈 류 액상은 맛보단 향베이핑 위주라, 기성코일로는 만족감 못느끼실수 있어요.
디너레이디나 디짓,네스티 액상들이 폐홉 먹었을때 전 괜찮았습니다. 주로 연디류 드시는것 같은데 바닐라타바코 류도 괜찮으실거에요(물론 액상은 개취를 많이 탑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