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화기에따라 맛이많이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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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a 같은경우엔 다들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맛차이가 어느부분에서 나는지 궁금해요!
코일이나 솜이 더 중요한부분을 차지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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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우소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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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있는 공장에서 제조가 가능한 회사에도 제품 기획과 설계자가 있겠지만, 개인모더나 소규모 그룹의 경우 그 시작 과정을 가끔 엿볼 수가 있습니다. 빌드덱, 에어홀(위치 각도 등), 흡압설계, 챔버설계, 외관디자인 등등. 근데 어쨌든 결과물이 나오면 뜻밖의 아주 디테일한 부분에서 평가가 갈리기도 하고, 사용자의 숙련도나 상상력(?)에서도 그 가치가 달라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코일과 위킹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선택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익숙한 액상을 가지고 무화기들을 테스트해보면, 말씀대로 비슷 비슷한 rda라 하더라도 특별히 마음에 드는 경우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무화기를 기준으로 다른 것들과 비교하면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차이가 있다면 있는대로) 찾을 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딱 꼬집어 열거하기는 어렵습니다. "마음에 든다"라는게 결국 개인의 취향문제이기 때문에. 다 좋다는 무화기를 사봤더니 별로라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숙련도의 문제나 뭔가 올바른(?) 방법을 찾지 못해서이기도 하겠지만 본인과 안 맞아서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액상도 무화기를 포함한 기기도 궁합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질문의 댓글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취향은 또 시간에 따라 변합니다. 그 때는 좋았는데 지금은 싫고, 지금은 별론데 나중에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그래서 베이핑이 취미가 되면, 다른 취미생활과 마찬가지로 긴 시간 많은 경험을 거치면서 레벨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
캐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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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장정성댓글 감사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