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 기기를 1년 정도 사용하다가 최근에 PX80을 구매해서 사용한지 3일 정도 됐는데요

이게 기기 문제인지, 아니면 폐호흡이 원래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원래 썼던 기기가 AVP PRO, 이지스팟, 발라리안 이렇게 순서대로 한 3개월? 4개월정도씩 썼었구요

발라리안에서 PX80으로 넘어와서 지금 갱쥬스 알로에베라, 멜론 이렇게 두 개를 펴봤는데, 

액상이 다르긴 하지만 입호흡 할 때의 향이나 맛을 느끼던거에 비하면 1/2? 1/3? 수준도 안되는 거 같네요. 

입호흡 할 때는 주로 폈던게 마샤 샤인머스캣, 모코 레드오션, 플렉스 오렌지 정도였습니다.

폐호흡 액상 살 때 시연을 했었는데 그 때는 이렇게까지 안나진 않았던 거 같은데.. 근데 그 때 술을 좀 먹은 상태로 사러갔어서 확실한지는..

역시 한 발 모드기기라 출력이 부족한건가요?

0.2옴에 70와트로 쓰고 있습니다(BEST는 45-60W로 나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