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리안 노보 쿨레몬 액상 맛 질문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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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발라리안 기기를 새로 구매하고 두번째 액상으로 노보 쿨레몬을 구매 해서 피고 있습니다.
처음 액상을 넣었을때는 멘솔과 레몬향이 잘 났는데 하루정도 피다보니까 화학약품 냄새밖에 안나네요ㅠㅠ
현재 1옴 코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0.6옴 코일을 사용하면 맛표현이 풍부해진다는 말도 있어서 0.6옴으로 코일을 바꾸려 하는데
혹시 발라리안에 노보 쿨레몬 사용해보신 분들은 몇옴짜리로 사용하나시나요?? 아니면 원래 노보 쿨레몬 맛이 이런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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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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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 가끔 숨겨딘 화학향이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화학향은 아닌데 향료 배합에 따라서 숙성이 됨에 따라서 그게 깊숙히 느껴질수도 있어요. 특히 쿨링+라임 혹은 레몬 시트러스 혹은 딸기 수박에서 그런 뉘앙스가 강했습니다. 특히 딸기맛은 시럽 감기약맛이 느껴질때도 있었고요. 레몬의 향이 이미 혀에 익숙해져 원래 가리어져있던 시트러스 특유의 그 향료가 화학향처럼 느껴지실수도 있고용. 발라리안 0.6옴에 드셔보시고도 그렇다면...어쩔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액상만이 아닌 여러 액상으로 돌려드시고 그렇게도 해소가 안된다면ㅜㅜ액상을 놓아주어야 하지 싶습니다 |
어둠의첩자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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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밍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내일 코일 사서 펴보고 안되면 말씀대로 놔줘야겠습니다.. |
basa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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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