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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캐슬롱 고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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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5 18:12 69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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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베이핑 할 때 캐슬롱을 가장 맛있게 즐겼었던 터라.. 캐슬롱 먼저 구입하고..
평이 좋은 발라리안을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너무 달고 가습이 순식간에 오더군요.
뒤늦게 찾아봤더니 단맛 부스팅이 강하다는걸 알고 아이스드 애플쥬스 구입해서 먹어봤더니 괜찮아서 며칠 먹다가,
캐슬롱의 맛을 잊지 못해 위넥스 스타일러스와 노틸러스 프라임을 구입했습니다.
노틸 프라임이 그나마 가장 낫고 위넥스도 만족스럽지 않네요. 지금은 노틸프라임에 토르크 먹는데 이건 만족스럽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캐슬롱 가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그리고 가습이 이렇게 빨리 오나요? ㅠㅠ 반나절도 못가서 걸레맛이 나네요 ...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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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jy119님의 댓글

jy1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캐슬롱이 달다...?어디에 드셨길래...?! 원래 캐슬롱은 향베이핑으로 좋은 액상입니다! 가습오면 다른 액상을 같이 돌려 먹거나 물을 자주 마신다던가...가습 없애려고 용각산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버섯님의 댓글

버섯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줌모니네 그래서 토르크를 주력으로 쓰니 좀 낫네요 ㅎㅎ
근데 가습이 엄청 빨리 오는건 똑같네요
오래전에 1453에 쓸때는 가습 없이 즐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기기는 맛표현이 진해서 더 빨리 오는걸까요..

jy119님의 댓글

jy11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버섯원래 발라리안이 없는 단맛 잘 뽑아주는 팟디긴 한데...저는 리빌드 시작하기 전에 1.0옴 코일로 한카토 먹어봤다가 향을 너무 안 올려줘서 방출했었거든요ㅠ 발라리안은 과멘디저트가 답입니다!!(사실 갠적으로 디저트도 발라리안엔 별로인 건 안 비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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