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담을 했던건 3년 정도 전에 버서커 1 처음 나왔을대 였는데요

그때는 액상이 정말 쩅하게 맛있었습니다.

뭐 무니코틴이니 액상 본연의 맛을 100 표현해 주기도 하고 RDA 로 빨아 대니 정말 맛의 신세계를 보긴했엇습니다.

그때 먹었던 캐슬롱 리져브와 팝디즈 깡패쥬스 아이스 래드 애플즈 이액상들을 정말 미친듣이 먹었었죠...

근대 지금은 RDA 는 아니지만 입호흡 RTA 에 니코틴(RS) 를 먹는대 이건 맛이 첫입에는 은은하게 나오긴 하는데 

두번째 부터는 향이 았다가 안났다가 이렇네요...

어느분 말씀으로는 요즘 액상이 좀 맛이 예전보다는 약해졌다고 하시는대 정말 그런가요?

중간에 3년 정도를 연초로 넘어갔다가 온거라 지금 이맛 표현 때문에 입호 액상을 다 버리고 패호흡 으로 가야 될런지....

고민이내요... 다시 RDA 로 가야 될지.... 중간에 텀이 너무 길어 액상 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