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냄새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이코스 반년 정도 피우고
하카 시그니쳐로 한달 정도 피다가 가격 올라서 지갑 털린다음에
며칠전에 avp max사면서 전담에 입문한 전린이 입니당
미쳤네요 왜 진작에 전담 안폈는지 후회됩니다
25년 인생 손해본 기분입니다

아무튼 아직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요
짧게나마 답변 해주시면 진짜루 감사하겠습니다 흑흑

일단, 액상에 니코틴 함량을 생각해보기가 헷갈립니다
기기 사면서
오프라인 샵에서 추천해주는거 하나 먼저 샀는데요
유명한 건 아닌것 같아유 Boost라고 써있는
파인애플 맛인데 니코틴 함량이 그냥 0.015ml라 써있습니다
30ml 통이니 30ml에 0.015ml 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그리고 방금 전에 인터넷으로 디톡스 알로에베라 하나 구매했는데
이건 9.8mg 이라 나와있으니,
30ml에 어느정도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0.015ml 이거는 생각보다
니코틴이 몸에 들어오는 감각이 없는 것 같아서유

2. bp코일이 코일 수명이 길다해서 이거 쓰고 있는데요
대충 하루에 3ml는 족히 피는 것 같습니다.
코일은 그냥 탄맛 나면 교체하면 되는 건가요?

3. 팟을 세웠을 때 액상이 코일 솜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났다 싶으면
액상이 조금 남았더라도 계속 채우고 있거든요...
액상 바닥까지 베이핑해도 코일이 타버리는 경우는 잘 없나요?

답변 해주시면 맘속으로 그랜절 올리겠습니다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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