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래그x pnp팟 0.2 /0.15옴 코일만 써봐서  다른건 잘 몰라요 . 

이번에 TTP코일 새로 나왔고 드나칩2 로 버전업 됬다고해서   모드 풀킷으로 드래그 3를 샀습니다

액상 넣고 한 5분 뒤에 폈는데 전에 쓰던 PNP랑 너무 달라요... 원래 이런가요?

 처음에 액상 넣고 한번 탁 눌럿을때 그  액상이 코일솜에 충분히 적셔지지 않아서 나오는 쉬익쉬익 소리가 5시간째 충분히 적셔졌을텐데도 나요 ..

원래 액상 넣고 충분히 적셔지면 일정하게 끓는 소리라고해야되나? 일정한 소리 있잖아요 그거가 안되고 살짝 새거라 그런지 액상 향이 아닌 새거냄새? 

같은게 나기도하고 신상 ttp 코일이 원래 그런건지   다른 기성탱크 전용 코일을 써보질 않아서 비교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