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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l287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09 15:10 32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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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다니면서 부담없이 사용할 폐호흡 기기는 지금으로서는 클라우드 플라스크가 역시 답일까요 

두발에 탱크는 들고다니기 너무 부담스럽네요.. 무전기마냥 


작은 사이즈의 컴팩트한 기기들을 좋아하는데 입호흡은 너무 니코뽕이 쎄게 와서요..

그 니코뽕 씨게올때 특유의 느낌을 너무 싫어합니다 ㅠㅠ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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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메종마르지엘라님의 댓글

메종마르지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21700 한발로 전향하심은.. 어떠신지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플라스크는 너무 단맛부스팅만 심하고 맛,향표현이 너무 떨어져서 별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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