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 타바코, 킹사이드 타바코 질문
페이지 정보
인생담배찾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5-14 12:03 406읽음본문
캐슬롱, 그마, 갬빗
느끼한 것만 빼면 맛있겠는데 하며
그럭저럭 먹고있는데
결국 디저트 연초 비스무리한 계열은
vct나 바닐라시가 처럼 결국 가습오면 그 맛이 그맛이고 물리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엘로 타바코, 킹사이드 타바코는 좀 결이 다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웬만하면 당도는 아주 살짝 있거나 좀 떨어지고 느끼하지 않았음 하는데
결이 좀 다른 드라이?한 연초계열인지 궁금합니다.
추천 0
댓글 2건
우소장님의 댓글
|
|
결이 완전히 다르다고는 못하겠지만 맛은 먼저 언급된 것들과 제법 차이가 납니다. 엘로는 맛과 향이 대체로 약하며 살짝 산도가 느껴지며. 킹사이드는 살짝 꼬릿한 전형적인 학습이 필요한 맛입니다. (예. 홍어) 둘 다 드라이하긴 합니다. 취향이나 무화기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1병 정도씩만 먼저 테스트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
인생담배찾기님의 댓글
|
|
@우소장답변 감사합니다
산도란 말에 아 거르면 되겠구나 했는데 꼬릿은 살짝 애매해서 하나 구매하긴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