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A Sour 쓰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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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향료 액상을 만들고 있는데요,
스위트너랑 멘솔은 워낙 글이 많아서 찾다보면 아 이정도면 보수적으로 넣는구나 계산이 되는데요
신맛은 쓰는 글도 적당량도 잡기가 어렵네요
TPA Sour flavor 액상이 20% 사과산 용액이던데 혹시 쓰시는 분 계신가요? 계신다면 쿨피스 정도의 신맛은 몇%정도 첨가를 하시나요?
그리고 구연산은 호흡기계 자극물질로 구분되던데, 사과산(말리산)은 안전하다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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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민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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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 아니고 향료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신맛이 음료에 신맛보다는 아이셔사탕에 그 신맛과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맛이기에 쿨피스정도에 신맛은 사람마다 느끼는 강도가 달라서 직접 소량(경험이 없으시다면 0.5~1%)씩 첨가하면서 자신에 입에 맞추셔야 합니다. 왜 사과산과 구연산을 비교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사과산(말리산)과 구연산은 전문백과 위키에서 검색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무언갈 첨가한다는게 엄밀하게 따지면 안하는것에 비해 안전?하다곤 할수없겠죠. 그걸 사용하는것에 대한 선택은 사용자가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