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P PRO 에서 발라리안 vs avp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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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p pro를 1년 반 정도 쓰고 있습니다.
기기자체는 만족하고 있는데 막굴려서 그런지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느낌이네요.
주로 과일맛으로 먹고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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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톨아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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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vp pro 썼었고 현재 발라리안 max 둘다 쓰고 있어요
과일만 드시면 발라리안 압도적 우위이긴 한데.. 시트러스류 넣으면 금방 크랙 나서 줄줄 새더라구요 기기 막 쓰시는 타입이라니 max가 더 나을 듯 합니다 발라는 누수 난거 모르고 그냥 다니면 기기에 액상 다이렉트로 다 들어가요 정리 발라: 단맛 좋아하고 시트러스류를 먹지 않거나 자주 팟 꺼내서 확인하실 수 있으면 강추 max: 맛표현 꽤 좋으나 단맛은 발라에 비해 덜함. 팟이 발라에 비해서는 시트러스류에 강함. |
노말한개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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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리안은 단맛뿐 아니라 액상 메인맛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기계는 기분에 가장충실하고 잔고장 없는편
맥스는 기능이 다양하고 코일선택지가 많음 맛은 에븝프로와 큰차이 없어서 프로 맛있게 먹었다면 맥스도 |
Mi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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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 맥스 둘다 쓰고 있는데 누수 많이 신경쓰이시면 맥스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