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옴수에 따른 몸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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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스틱, avp max 등 입호흡 기기 사용중인데요! 닷스틱 이나 avp 를 0.4, 0.6 옴 대가 맛표현이 좋다고 해서 써왔습니다. 근데 항상 베이핑시 울렁거림, 구역질 나올거 같은 헛구역질 기침? 등이 나와서 니코틴 과다 로 그런줄 알았는데 .. 전담 핀지도 몇달이나 됐는데 5번 빨면 이런 현상이 와서... 혹시 몰라 옴수를 높여서 사용중인데 은은한 단맛에 울렁거림도 없어지고 그로네요.. 니코틴 이외에 옴수 차이로 원래 이러나요ㅡ?? 아님 제 몸이 그냥 찐한 단맛을 거부해서 그런걸까요? ㅎㅎ... 고인물, 고수 분들 알려주세요 ㅠㅠ 신기하기도 하고 ㅣ.. 이제 맘껏 베이핑 할수 있을거 같아서 행복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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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어려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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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이외에 옴수 차이로 원래 이러나요ㅡ??'
라구 말씀해주셨는데 저항 차이가 니코틴 차이를 만듭니다! 저항이 낮다 > 와트를 높여야한다 > 기화되는 액상이 많다 > 기화되는 니코틴도 많다. 0.4옴에 폐홉액상(3mg) 넣어쓰시면 마찬가지로 니코뽕이 없을거에요 |
차가운순댓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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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잉결국 니코틴 차이가 맞는거였네요!! 저항 낮으면 기화되는 니코틴도 많아서 울렁거리고 고옴대로 베이핑하니 과다 흡입을 막을수 있어서 괜찮아진게 맞는것 같네요!! 유익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려워잉님 좋은밤 보내세요 ^^ |
아트엔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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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처럼 옴수가 낮으면 기화되는 액상이 많아져서 니코틴도 그만큼 많이 들어오죠
음.. 니코틴도 개인 차가 있을 수 있을것같네요 저는 1.0옴대는 너무 연해서 못먹거든요 ㅋㅋ 니코뽕도 안오고ㅋㅋ 너무 무리해서 낮은옴대로 드시지 마시고 본인 몸에 가장 맞는거로 드시면 될것같네요! |
차가운순댓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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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엔베이프감사합니다^^ 그동안 베이핑은 하고 싶고.. 무리해서 저옴대로 베이핑 많이 하느라 몸이 고생했는데 이제야 해결된듯 하네요 ㅎㅎ 늦은시간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트앤베이프님도 좋은밤 보내세요!! ^^ |
일본깡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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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7~0.8옴대로 저와트로 먹어요
폐호흡을 입에 물고 살다보니 입호흡은 향위주 베이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