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max 액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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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6-22 19:14 1,831읽음본문
발라리안 1년정도 잘 사용하다가 배터리수명때문에 맥스로 넘어온지 일주일쯤 됫는데요. Bp팟에 0.6옴 코일교체형 팟 사용중인데 이게 입술에 액상이 너무 묻네요.과유입으로 인한 액빨림은 아닌거같은데 드립팁 옆에 홈 ? 구멍 ? 에 액상이 몇번씩 닦아줘도 계속 차네요 그게 흡입하면서 빨려들어오는거같은데 해결방법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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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무어라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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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ax 사용하는데 입술에 액상이 조금씩 묻는거같아요 저도 질문올렸는데 깁숙하게 물으시면 괜찮아진다고 하셨어요 |
무어라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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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고드립팁 뽑아서 결로 닦으시면 괜찮아진다고 다른분도 알려주셨어요 |
컨트롤미아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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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로도 수시로 닦아주는데 어느정돈 감수하고 써야하나보네요 ㅠㅠ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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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차로 인한 습기입니다 공호흡으로 어느정도는 막을수 있지만 완전히 막을순 없습니다 자주 닦어주세요~~~^^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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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액상맛을 진하게 뽑는 기기들은 대부분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아예 구름처럼 곱게 증기를 뽑아주는 기기가 아니라면 결로+액빨림 조합으로 입술이 따끔따끔해지죠.
AVP맥스 같은 경우는 사이드에 있는 구멍이 내부 압력을 밖으로 빼주는 부분인데 더위 때문에 내부 압력이 더 높아져서 이쪽으로 액상이 삐져 나오기도 하고 깔대기형 드립팁 특성상 드립팁 결로가 쌓이는데 흡입하다 남은 잔여 증기가 여기에도 고여서 이런 증상이 나옵니다. 여름에는 오토드로우보다는 버튼앤 파이어 방식으로 쓰면 이런 증상이 적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