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뜬금없지만 액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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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위 베이*"에서 크오크를 주문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홀려서 그만..
근데 이게 먹다 보니 날숨에서 찐옥수수? 같은 약간의 잔향이 올라오는데요..
원래 크오크가 그런건지.. 그랜드마스터랑 캐슬롱은 맛있게 먹었는데 이건 좀 적응이 어렵네요..
좀 더 먹어봐야 되는지.. ㅡ,.ㅡ!ㅋ
쿠바노 블랙이나 쿠반도 같은 맛인지 궁금합니다..(설명 좀...)
크오크 강추하는 분들 참 많던데...
아님 비슷한 계열에 액상 추천 부탁 좀.. ^^
모두 기운찬 오후 보내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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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티벳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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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맛 표현 이라는게 참 사람마다 달라서 특정 짓기는 어렵지만
크오크는 뒷산에 뛰어 노는 다람쥐 발바닦 맛 이라는 표현을........ 쿠바노 블랙은 타격감 좋아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굉장이 타격감 쎄게 느껴졌어요 쿠반은 아직 사용 전 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분께,....) 단 걸 많이 즐기지 않으신다면 로얄오크도 괜찮으실 듯 합니다 |
멋져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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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크오크랑 / 파이폰즈 도전하려고 노력중이지만 ..... 쉽지 않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뒷산에 뛰어 노는 바람쥐 발바딱 맛..... 빵터지고 가요 ㅋㅋ 빨리 먹어 보고싶네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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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액상 클론을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액상이라도 제대로된 맛있는거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일본깡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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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크는 클론과 원본이 아에 다른액상이라고 보셔야합니다 ㅎㅎ
클론은 성공한적이 거이 없어서 저도 클론은 추천하지않습니다 |
top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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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