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껌맛 액상(민트)를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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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먹었던 Pimp my juice의 페퍼민트 액상이 너무 그립습니다...
모드나 드리퍼처럼 액상 별개로 직구하려해도 배송대행지조차 없는 국가에서만 판매중이네요..
묵혀둔 재고가 남은 오프샾이 있을까 한번 일주라도 하고싶지만
해외여행은 커녕 외박도 못하는 군인이어서 참 슬픈 심정입니다.
이벺 회원님들!
혹시라도 핌프마이쥬스의 페퍼민트를 드셔보신 분이라면 꼭 맞는 액상을 찾아 주실 수 있을까요?
사@리의 아라빅검이나 여러 곳의 스피아민트 액상을 먹어보았지만 니코틴 문제인지 너무 맵거나 단맛이 없는 쿨멘솔 뿐이네요.
강하지만 깔끔하고 물리지않는 단맛에 그리 세지않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민트향....너무 그립습니다...
모드나 드리퍼처럼 액상 별개로 직구하려해도 배송대행지조차 없는 국가에서만 판매중이네요..
묵혀둔 재고가 남은 오프샾이 있을까 한번 일주라도 하고싶지만
해외여행은 커녕 외박도 못하는 군인이어서 참 슬픈 심정입니다.
이벺 회원님들!
혹시라도 핌프마이쥬스의 페퍼민트를 드셔보신 분이라면 꼭 맞는 액상을 찾아 주실 수 있을까요?
사@리의 아라빅검이나 여러 곳의 스피아민트 액상을 먹어보았지만 니코틴 문제인지 너무 맵거나 단맛이 없는 쿨멘솔 뿐이네요.
강하지만 깔끔하고 물리지않는 단맛에 그리 세지않지만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민트향....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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