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sv 요즘 뭐가 갓갓인가여??
본문
발라리안 가지고 있기는 한데 요즘 팟교체형에도 관심도 생기고 다른것도 펴 보고 싶네요 ㅋㅋ
배터리, 액상 저장 용량 괜찮고 누수없고 이쁘고 휴대성 편한거 뭐 있을까요... 너무 완벽한걸 찾나 ㅠㅠㅠ
요즘 개미지옥으로 끌려간거처럼 다 사고 싶네요 ㅋㅋㅋㅋ
배터리, 액상 저장 용량 괜찮고 누수없고 이쁘고 휴대성 편한거 뭐 있을까요... 너무 완벽한걸 찾나 ㅠㅠㅠ
요즘 개미지옥으로 끌려간거처럼 다 사고 싶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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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건
Putin님의 댓글
Put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8.3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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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는 팟디바이스에 비해 감가가 적기도 하고 이미 모드기가 있으시니 집에서는 무화기, 외출용으로 발라리안 이렇게 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맛 취향이 확고한편이라 오히려 기기 조합하기가 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 |
Putin님의 댓글
Put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8.34)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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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단맛 원할때는 발라리안 (액상 테스트용)
연초/디저트 입호흡 액상용으로 위넥스 스타일러스 (액상 테스트용) 과멘은 제로지 (입호흡 주력) 정말 가볍게 나갈때는 미니칸 (서브용) 정말 찐한 입호흡 액상맛을 느끼고 싶을때는 이지스 나노 (테스트중) 어떤 기기를 써야 할지 모를때는 노틸러스 프라임X나 노틸러스 프라임 (입/폐 주력) 편하게 하나만 들고 나가자 싶을때는 AVP맥스 (입호흡 주력 2) 과멘용 폐호흡 액상을 쓰고 싶을때는 클라우드 플라스크 (가끔 사용) 과멘용 폐호흡 액상을 쓰고 싶을때2 BP60 (가끔 사용) 가볍게 폐호흡을 즐기고 싶을때는 이지스 히어로 (가끔 사용) 베이핑 양이 좀 많을것 같다 싶을때는 이지스 부스트 플러스 (노틸러스 프라임X 이후로 간혹사용) 베이핑 양이 좀 많을것 같다 싶을때2 AVP 큐브 (맛이 진한 액상 용) 액상이 너무 진하다 싶을때는 크로마Z (액상 테스트용) 이렇게가 책상위에 올라와있는 팟디바이스이고 브이쓰루, 위넥스C1, 위넥스K1, AVP PRO, SMOK 넥스메쉬는 서랍안에 있습니다. 이외에 약 40개 정도의 팟디바이스가 더 있는데 포장해서 창고안에 넣어놨습니다. 창고안에 있는것중 주변분이 찾는게 있는거는 나눠드렸구요. 입호흡 모드기는 아스파이어 믹스랑 파라독스를 번갈아 쓰고 폐호흡용으로는 이지스 레전드2와 부푸 알파킷을 자주 씁니다. 젠S와 NX40도 가끔 씁니다. 무화기는 RDA부터 기성탱크까지 입/폐 여러가지 쓰는데 이건 액상따라 다르게 다 쓰고 있습니다. |
이공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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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쓰루..는 사랑입니다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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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에 잘맞는게 갓갓 |
Year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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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안녕하세요 평소 유저들에게 세세하고 친절한 답변 자주 달아주시는것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실례가 안된다면 질문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현재 발라리안과 이지스 미니킷을 사용중인데 둘다 처분하고 유웰 하보크를 메인기기 삼고 서브 휴대용 팟디바이스를 구매해서 두개를 돌리려 하는데요 발라리안을 처분하는 이유는 목에 걸고다닐만한 크기의 스틱형 디자인을 선호(칼리번 등)+하보크라는 상위호환(예상이긴 합니다만) 기기 구매의 이유가 있습니다 어쨌든 하보크를 메인삼고 서브로 들고다닐 기기를 알아보는데 대부분 브이쓰루 내지는 위넥스 시리즈를 얘기하시더라구요 팟교체형이든 코일교체형이든 상관없이 발라리안급은 아니더라도 과일멘솔 계열 위주의 단맛을 잘 표현해주는 기기이면서 목에 걸고다닐만한 크기와 무게를 가지고 있는 스틱형 기기는 어떤게 있을까요? 현재 브이쓰루, 칼리번G, 빈치팟, 엑스탈 정도 생각중입니다 다만 브이쓰루는 디자인이 제 취향이 아닌점?이 좀 아쉽네요 |
극가성비충고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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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Kim질문게시판에 올려보심이...ㅎㅎㅎ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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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Kim하보크는 UN2 메쉬코일을 쓰는데 유웰에서 나온 메쉬코일들이 경험상 수명이 짧습니다. 유웰 기기의 긴 코일수명이라는 장점이 확 깎여나가기에 저는 하보크에 큰 기대를 안하고 있습니다. 4ml용량에 65W까지 내주긴 한데 1800mAh 배터리 용량이라 폐호흡은 간혹 쓸만할 정도라 보고 입호흡 위주로 쓸수밖에 없는데 이런 몇가지 단점을 안고가느니 차라리 발라리안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게도 101g으로 꽤 무거운데다 직구가격으로도 5만원대의 유웰 기기답지 않는 가격이라 이게 경쟁력이 있을까 아직 의문입니다. 비슷한 기기인 노틸러스 프라임보다 스펙상으로는 낮은 기기인데 가격은 더 세고, 유웰 특유의 장점들을 버리고 나오는셈이라 발라리안은 킵 해두시고 하보크를 먼저 써보고 결정해보는게 낫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기대로는 발라리안이 더 나을거라 봅니다. 발라리안은 특유의 유니크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만 하보크는 경쟁작들에 비해 좀 어정쩡합니다. 저에게는 이 기기가 입호흡/폐호흡을 스윙하는 서브기기 포지션이 될텐데 이미 노틸러스 프라임, 이지스 히어로도 가지고 있고 같은 계열중 업그레이드격인 노틸러스 프라임X, 이지스 부스트 플러스, 크로마Z등도 있어서 메인으로 쓰지는 못할거 같습니다. 과멘 계열 위주에 단맛을 잘뽑는 기기 + 스틱형의 가벼운 기기라면 브이쓰루, 위넥스 K1, 이지스 나노, 유웰 연 니트2, 부푸 빈치팟이 먼저 생각나네요. 5개 전부 과멘계열에 특화되어있고 이중 단맛은 브이쓰루와 부푸 빈치팟이 가장 강하게 올라옵니다. 맛과 향의 선명도는 중상정도고 쿨링은 중간정도입니다. 브이쓰루는 완전 스틱형 디자인은 아니고 빈치팟은 스틱형 디자인인데 둘은 거의 차이가 없는 맛표현이라 빈치팟쪽이 더 원하는 기기일거라 봅니다. 같은 브랜드 기기에 동일 체급 기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브이쓰루보다는 빈치팟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쥐는맛이 더 나았고 누수와 결로도 빈치팟쪽이 덜했습니다. 이지스 나노는 단맛중심으로 진하게 나기보다는 액상 맛 자체를 찐하게 뽑아올려주며 쿨링도 강해서 브이쓰루, 빈치팟과는 좀 차이가 나는 맛표현입니다. 이건 군번줄같은 목걸이도 들어있는데 디자인상 스틱형에서 좀 멉니다. 맛표현에서는 이지스 나노가 가장 원하는 맛이 날텐데 디자인은 가장 원하는데서 먼 기기라 생각합니다. 요즘 테스트중인 기기라 매일 들고다니는데 맛의 강렬함은 소형팟디바이스중 가장 강한것 같습니다. 문제는 디자인이 호불호가 강할 디자인. 마감은 좋은데 카모패턴에 군번줄, 방수방진 기기라 좀 군용 느낌이 있습니다. 위넥스 K1과 유웰 연 니트2는 가볍게 들고다니기 좋은 서브형 기기입니다. 맛 표현이 비슷한 기기로 위넥스 K1쪽이 좀더 증기가 풍성하면서 맛과 향의 선명도가 조금 더 높고 연 니트2는 K1에 비해 단맛이 조금 더 강하고 코일 수명이 좀 더 깁니다. 둘다 병행하면서 써봤는데 큰차이는 없습니다. 이건 디자인 선호도에 따라 갈라질것 같습니다. 재질은 연니트2가 플라스틱 느낌이 강하고 K1은 금속 재질 느낌이 강합니다. 저는 서브로 들고 나갈때 둘중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대로 가지고 갑니다. |
Year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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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전문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발라리안은 일단 들고 있어야겠네용ㅜ 발라리안이 좀비코일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그냥 2주정도쓰고 교체하는데 하보크코일이 그것보다 짧으면 좀 아쉽긴 하겠네요 메인기기로 노틸러스프라임x 구매하는것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서브기기는 설명해주신거 잘 읽어보고 디자인 보고 골라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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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Kim하보크 빼고는 다 사용하고 있는 기기이고 이지스 나노는 출시 된지 얼마 안돼서 아직 테스트중입니다. 나머지는 최소 1개월 이상 사용(빈치팟, 연니트2는 리뷰 작성예정)했고 대부분은 3개월 이상 사용중입니다.
여러 기기를 쓰다보면 포지션이 겹치는 기기가 많아져서 손이 잘 안가는 기기들이 나오는데 점점 밀려나 서랍안에 갔다가 창고에 들어가는 기기들도 나옵니다. 결국 매일 쓰는건 메인1대, 서브 1대정도고 가끔 쓰는거 몇개 빼면 잘 안쓰는 기기가 쌓이게 되죠. 좀 특화된 맛표현이 있거나 유니크한 뭔가가 없으면 점점 밀려나게 되는데 특히 과멘쪽 맛 잘뽑는 기기들이 많이 출시되는편이라 경쟁도 치열하고 중고시장에도 많이 나옵니다. 발라리안은 단맛위주로 잘뽑는 유니크한 기기라 맛테스트용으로 거의 꺼내놓고 있고, 위넥스 스타일러스는 연초/디저트 맛을 잘 뽑아줘서 이것도 맛테스트용으로 늘 꺼내두고 있습니다. 이런 특정 포지션이 없는 기기는 대체가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AVP PRO, 브이쓰루, 빈치팟, 제로지, 9th무화기의 포지션이 겹쳐서 9th는 액상 테스트용 무화기+리빌드용으로 쓰며, 제로지는 입호흡 메인으로 쓰는중입니다. 나머지 셋은 서랍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기기를 구입하시면 한달정도 두개를 병행해서 동일액상 넣고 써보시다가 입에 안맞는 기기를 처분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성향이 비슷한 기기라도 여러 액상을 두 기기에 써보면 확실히 입에 안맞는 기기 하나가 나옵니다. 잠깐 그리고 액상 몇개만 써봐서는 차이를 알기 힘듭니다. 특히 여러 액상을 넣고 테스트해보면 차이를 더 잘 느낄수 있습니다. 몇개 액상은 맛표현이 비슷하더라도 다른 액상에서 표현력 차이가 느껴집니다. |
뿌로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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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역시 푸틴좌이십니다 ㄷ ㄷ
혹시 제로지 말구 만족하신거 2가지만 추천해 주실수 있나여? |
Year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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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유용한 조언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더 질문 드리겠습니다ㅜ
지금 갖고있는 기기가 이지스 미니(배터리본체)+키조쿠리밋(카토마이저)에다가 아스파이어 bvc코일을 쓰고있는데 같은 한발기기에다 bvc코일을 사용하는인 노틸러스프라임x와 드라마틱한 차이가 있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메인 기기를 바꿀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요 게다가 최근들어 느낀것은 발라리안이랑 한발기기 사이에서 성능의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한발기기에 bvc코일 꽂는다하더라도 발라리안이랑 비교했을때 무화량이나 맛표현에 있어서 더욱 좋다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분하고 그냥 선호하는 단맛 잘 나오는 팟디바이스로 채워야겠다라고 생각했던거구요 하보크를 구매하려 했던것은 발라리안 특유의 단맛(예상)+배터리 증가+신제품 뽕 때문에 사려했던건데 생각이 많이 꼬이게 됐네요ㅋㅋ..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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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로틴진한 단맛 원할때는 발라리안 (액상 테스트용)
연초/디저트 입호흡 액상용으로 위넥스 스타일러스 (액상 테스트용) 과멘은 제로지 (입호흡 주력) 정말 가볍게 나갈때는 미니칸 (서브용) 정말 찐한 입호흡 액상맛을 느끼고 싶을때는 이지스 나노 (테스트중) 어떤 기기를 써야 할지 모를때는 노틸러스 프라임X나 노틸러스 프라임 (입/폐 주력) 편하게 하나만 들고 나가자 싶을때는 AVP맥스 (입호흡 주력 2) 과멘용 폐호흡 액상을 쓰고 싶을때는 클라우드 플라스크 (가끔 사용) 과멘용 폐호흡 액상을 쓰고 싶을때2 BP60 (가끔 사용) 가볍게 폐호흡을 즐기고 싶을때는 이지스 히어로 (가끔 사용) 베이핑 양이 좀 많을것 같다 싶을때는 이지스 부스트 플러스 (노틸러스 프라임X 이후로 간혹사용) 베이핑 양이 좀 많을것 같다 싶을때2 AVP 큐브 (맛이 진한 액상 용) 액상이 너무 진하다 싶을때는 크로마Z (액상 테스트용) 이렇게가 책상위에 올라와있는 팟디바이스이고 브이쓰루, 위넥스C1, 위넥스K1, AVP PRO, SMOK 넥스메쉬는 서랍안에 있습니다. 이외에 약 40개 정도의 팟디바이스가 더 있는데 포장해서 창고안에 넣어놨습니다. 창고안에 있는것중 주변분이 찾는게 있는거는 나눠드렸구요. 입호흡 모드기는 아스파이어 믹스랑 파라독스를 번갈아 쓰고 폐호흡용으로는 이지스 레전드2와 부푸 알파킷을 자주 씁니다. 젠S와 NX40도 가끔 씁니다. 무화기는 RDA부터 기성탱크까지 입/폐 여러가지 쓰는데 이건 액상따라 다르게 다 쓰고 있습니다.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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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Kim동일 코일이라도 침니와 챔버, 드립팁이 다르면 맛표현이 꽤 차이가 나긴 합니다. 동일 AVP PRO코일을 쓰는 AVP 시리즈와 제로지, 9th도 각각 맛표현이 다르니까요.
키조쿠 리밋에 BVC코일을 쓰는것과 노틸 프라임X에 BVC는 맛표현의 차이가 있긴 한데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습니다. BVC코일 자체가 이런 차이를 낼 만큼 섬세한 코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노틸 프라임X는 BVC코일보다는 노틸2S 0.7옴 메쉬코일과 BP코일을 쓸때 제맛을 내는 기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BVC코일은 안좋아합니다. BVC코일은 연초/디저트용으로만 썼는데 노틸 프라임X에 RDTA를 쓰는게 연초/디저트 맛표현이 나아서 요즘은 BVC코일은 안쓰고 있습니다. 노틸계열 코일은 노틸2S 0.7옴 메쉬만 요즘 쓰고 있습니다. 액상에 따라 발라리안에서 맛을 잘 뽑는 종류들이 있는데 아마 주력액상들이 맛과 향을 풍성하게 내야 제맛이 나는 액상 타입쪽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액상을 발라리안과 다른 기기에서 동시에 테스트해보면 차이가 꽤 많이 납니다. BVC 코일류는 전체적으로 단맛을 좀 죽이는 성향입니다. 이건 연초, 디저트용으로는 좋은데 과일, 과멘용으로는 좋은평이 나올 코일은 아니라 봅니다. 노틸코일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뭉뚱그려 BVC라 적어두는데가 많습니다. 게다가 가품도 꽤 많죠. 노틸2S 0.7옴 메쉬코일(파란색)이랑 지금 쓰던 BVC랑 번갈아 테스트해보시면 맛차이를 느낄수 있을거라 봅니다. 키고쿠 리밋보다는 노틸GT같은 노틸계열 무화기에서 그 차이는 더 크게 느껴집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발라리안을 두고 이지스 미니에 올릴 무화기를 바꿔보는게 더 조합이 좋지않을까 합니다. 단맛 좋아하시니 월탱2 무화기가 잘맞을것 같습니다. |
Year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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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무화기를 바꿀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뭔가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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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Kim무화기는 팟디바이스에 비해 감가가 적기도 하고 이미 모드기가 있으시니 집에서는 무화기, 외출용으로 발라리안 이렇게 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맛 취향이 확고한편이라 오히려 기기 조합하기가 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 |
YearK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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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넵~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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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푸틴님 답변보고 정보 훔쳐 갑니다~~~감사합니다^^ |
ever07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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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훔쳐보기 (2) 현재 제로지/노틸프라임x 사용중입니다 둘다 만족만족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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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아닙니다 :) 언제든 다 훔쳐가셔도 됩니다 |
Pu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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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0717오오 제 주력기들과 같은걸 쓰시네요 :) 맛표현이 크게 안겹치면서도 두 기기가 커버하는 액상 종류가 넓어 조합상 가장 자주 손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