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또 질문 할 것들이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ㅋㅋ
초보라 배울 것들이 많네요.

일주일에 한병씩(60ml) 액상 빨리는게 장난이 아님을 깨닫고 원본액상의 진함을 포기하고 가성비를 챙기려고 김장에 대해서 알아보는 중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레시피들과 레시피에 필요한 향료들, 베이스 판매처들이 있음을 확인하고 선택에 있어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신 분들께 조언을 받고자 질문 올립니다.

0.2옴, 70와트 정도 드리퍼로 진득하게 앉아서 베이핑 하구요.
니크롬 퓨즈드 클랩튼에서 칸탈 패러럴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과일멘솔(과일종류 알로에베라 제외하고 가림없음, 기존 사용하던 액상은 마르키사 시리즈)위주로 먹고 음료 쪽은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니X는 점차 줄여갈 계획이라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1. 과멘, 음료쪽 클론 액상에 대해 추천하시는 레시피

2. 김장 재료 구비에 있어서 선호하시는 제품과 구매처
(Vg/Pg 및 향료, 액상 보관 용도 용기)
3. 원본 액상에 비해서 클론 액상의 맛표현 하락의 정도
(별 차이 없다, 밍숭맹숭하다, 아무맛도 안난다 등등)
4. 향료를 제외한 나머지 Pg를 모두 Vg로 대체해도 되는지 여부

질문이 너무 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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