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일이 안탔는데 칼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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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 폐호흡 액상을 사용중입니다.
처음에는 문제 없이 베이핑 하다가, 하루만 지나면 베이핑시에 목을 칼칼하고 아프게 긁습니다. 때때론 가슴쪽까지 아플때도 있고요.
탄건가 싶어 코일을 교체하면 또 괜찮다가도 하루 지나면 똑같은 루틴이 반복되네요...
혹시나 싶어 교체후에 버려진 코일을 분해해봤는데, 솜이... 안탔더라구요? 혹시 이런 경우엔 어떤 원인 때문에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참고로 린코 젤리박스 무화기랑 베이포레소 젠 무화기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문제 없이 베이핑 하다가, 하루만 지나면 베이핑시에 목을 칼칼하고 아프게 긁습니다. 때때론 가슴쪽까지 아플때도 있고요.
탄건가 싶어 코일을 교체하면 또 괜찮다가도 하루 지나면 똑같은 루틴이 반복되네요...
혹시나 싶어 교체후에 버려진 코일을 분해해봤는데, 솜이... 안탔더라구요? 혹시 이런 경우엔 어떤 원인 때문에 발생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참고로 린코 젤리박스 무화기랑 베이포레소 젠 무화기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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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브이갓갓갓콜미갓갓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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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과 액상 상성이 안좋은 경우도 있고 액상 자체가 안맞으시는 걸수도 있습니다 ㅠ
다른 무화기에서도 같은 증상이시라면 사용하시는 액상을 자제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ㅠ |
울트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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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폐호흡 액상 중에 하나가 세븐코리아 포카리인데요. 지금까지 한4병을 먹어봤습니다.
제가 사용했던 경험담으로는 대략 6~7일정도 사용하면 코일이 타서 심한탄맛으로 인해 교체를 해줘야 됬거든요. 혹시 몇옴 코일과 몇와트로 베이핑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서브옴무화기로 0.2옴코일+60~65W를 평균으로 베이핑을 했거든요. 하루 괜찮음->다음날 목칼칼+가슴답답->코일 교체하면 또 하루동안 괜찮음이면 왠지 하루만에 코일이 탄게 맞는거 같아서요. (그런데 해당 액상은 목긁음이 좀 있긴 합니다) 포카리를 먹다보면, 6~7일날때에 탄맛이 바로 확 올라와서 코일교체하는게 아닌, 슬슬 5일째되면 탄맛 및 맛의 변질로 인해 연타 자제를 하며 베이핑을 해야 겨우겨우 6~7일정도 되어서 코일 교체가 가능했어요. 5일쯤에 탄맛 느껴진다->5분 동안 놔두고 다시 베이핑처럼요. 아니면 위에분 말처럼 액상 자체가 안맞으실 수도 있어요. 저도 어쩌다가 특정 액상을 먹으면 가슴이 왠지 답답해서 주먹으로 치거든요. 이러한 상태면 사실 해당 액상을 자제하는게 맞으나 저는 그냥 무시하고 먹으니 증상이 없어지긴했으나 그래도 저 같이 미련한 짓은 안하시는게 좋고; 그러한 액상은 피하시는게 좋죠;0; |
hex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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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0.15옴 55와트로 합니다! 이런... 그럼 일단 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hex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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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갓갓갓콜미갓갓갓넵 ㅠㅜ 다른거 사먹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