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약 1년 반 이란 기간동안 발라리안을 잘 쓰고있다가

최근 점점 하자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하보크라는 유웰의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왔다길래

이번에 눈독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팟기기로는 특이하게

0.25옴의 코일도 들어있어 폐호흡도 가능하다는 설명들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발라리안 전에 닷모드로 모드기기를 2년이상 베이핑했었는데,

0.25옴, 0.6옴 두 코일의 저항값에 따라 폐호흡, 입호흡으로 나뉜다고 들었습니다,

0.6옴 입호흡을 이용시엔, 최근에 쓰던 액상(입호흡용액상, 보통 30ML) 을 쓰면 되는거고

0.25옴으로 폐호흡을 원할시에는, 폐호흡용 액상(보통 60ML) 짜리 액상을 따로 쓰면 되는걸까요?

발라리안때 쓰던 입호흡용 액상을 0.25옴으로 쓰기엔 아무래도 무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