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avp max구매하고 0.6옴 1.0옴코일두개다사서 같은액상 세종류로 비교중인데
한종류코일로 통일하려고 계속번갈아피면서 비교를하는데 조금씩번갈아 가면서 반복하다보니 어느게더 저한테 맞는건지 감이안잡히는ㅜㅜ
1.0옴은 확실히 단맛부스팅을 더살려주는거같공 0.6옴은 단맛은덜한데 맛이라해야하나 향이라해야하나 뭔가 1.0옴과는 다른데 이게더좋다고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헷갈리기도하고 0.6옴이 본연의 맛과향을표현해주는건지 1.0옴이 그런건지 잘모르겠어서 결정장애중입니다ㅜㅜ
발라를쓰다가넘어왔는데 제취향은 단맛부스팅보단 벨런스맞는걸 추구하는거같긴합니다^^;
어떤부분을 고려해서 선택을해야할지 조언좀부탁드려요~
액상은 과멘계열아니면 디저트계열을 피는취향입니다~
더오래쓰거나 액상적게소모되는 가성비개념은 제외하고 순수하게 맛이나향등을 즐기는 관점으로만봤을때 조언이나추천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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