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 못하는 자에게 팁 좀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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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시가 파이프 다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파이프랑 시가쪽으로 넘어갔던 이유가 담배 향이 너무 좋은데 저는 속담을 못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겉담으로도 즐기는게 가능했던 파이프랑 시가에 빠졌었는데요 어느 날 친구가 폐호흡 전자담배를 펴보라기에 예전에 입호흡 용 팟디바이스류를 샀다가 기침 하느라 죽어나갔던 기억이 있어 거절했는데 요령이 있다면서 해보라기에 반강제 권유로 해봤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기침이 안 나더라구요..
그렇게 5년을 넘게 폐호흡 전자담배만 펴왔는데요
과거의 폐호흡 강점기도 끝나 액상도 새롭게 팟하고 뜨는 액상도 없고, 기기도 이것저것 사고 하다보니 입호흡이 자꾸 아른 아른 거리네요
그래서 샀죠 rta도 하나 사고 단맛 부스팅 하나는 끝내준다는 월탱크도 샀고요 실험을 위해 이런 저런 연초류/멘솔류/과멘류 등 액상도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뭐 예상은 했으나 기침이 미친 듯이 나옵니다 강제로 3일째 해보는데
지금 골이 울립니다.. 앞머리 오른쪽 머리 안쪽이 이상할 정도로 아파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기침 하면 자극오고..
오랫동안 안 사보던 연초도 한번 사봤습니다. 네.. 이것도 미친 듯이 기침합니다. 입호흡 방식보다 차라리 연초나 입호흡 액상도 폐호흡 처럼 직통으로 폐로 넣는게 기침이 덜 나옵니다. 그나마 덜 나온다는 거지 2-3번 하면 바로 미친 듯이 기침 나옵니다 적응 하겠지 하고 억지로 하면 지금처럼 골이 울려요..
입호흡 흔히 일반 연초 속담배라는건 대체 어떻게 해야 터득을 할 수 있는걸까요
파이프 배웠을 적 파이프는 연초와는 달리 입을 확장 시키지 않고 연기를 들이마셔라 라는걸 배웠는데 그렇다면 연초나 입호흡 할때 연기를 들이마시면 입을 확장 하는게 보통이라는건데
이 확장 시키는건 무슨 느낌인가요.. 입닫고 오- 하면서 공간을 벌리는 느낌일까요.
그나마 어떻게든 기침 안 나오게 하려고.. 연기를 조금 마시고 스읍 하듯이 한번에 넘기는게 아니라 호 발음하는 느낌으로 공기를 아주 천천히 마십니다 그러면 기침이 안 나오네요 맛도 안 나지만요
입호흡이 너무 하고 싶은데 저 같은 분이나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정말 성공하게 된다면 작게라도 사례합니다
댓글 2건
레타중독님의 댓글
제기준 저도 연초에서 입홉전담으로 넘어올때 기침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터득한 방법이 폐홉도 입문할때 흡! 하~ 하고 빠르게 머시고 뱉는 연습을 하잖아요? 그것처럼 연습했었습니다 처음엔 기침한 기억때문에 조심스럽게 하게 되는데 처음엔 적은 양으로 빠르게 들숨날숨 하시다가 점점 양을 늘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기억하기론 목에 수증기가 머무는시간이 길수록 기침이 잘나는걸로 기억해요! 그리고 무슨액상 사용하시는 지도 적어주시면 더 알려드리기 편할것 같습니다!! |
루이비톤님의 댓글
1. 입호흡은 연기를 흡입하여 입안에 머금고 뒤로 넘기는 [일명속담]방법을 많이들 사용하는데 뒤로 넘기기 전 입안의 증기를 살짝 겉담처럼 뱉고 다시 넘기면 증기량이 많지는 않아 부담도 덜하고 진한맛도 느낄 수 있음.
2.반폐호흡용 기기 0.4옴 체택하는 입호흡기기를 구하셔서 반폐홉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