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rda관리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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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메이커rda, 드랍rda 두개가 있는데
거의 1년넘게 입호흡만 사용하면서 너무 방치했더니 살짝 녹슨거처럼 색도 있고
너무 빡빡해서 핏감이나 이런게 너무 안좋더라구요
요즘 다시 폐호흡 써보고싶은데
이럴경우 어떻게 관리하나요? 아니면 그냥 버리나요?
두 제품다 재기준 요즘 제품과 비교해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제품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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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러비벺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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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위생상 오링은 스페어파츠도 있으니 버리고, 금속파츠는 열처리 해도 괜찮으니 끓는 물에 삶아서 소독해주고, 피크재질의 절연체들은 대체제가 없으니 뜨끈한 물에 퐁퐁 풀어서 잘 씻겨주고 쓰겠습니다! |
딸기농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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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 빼고 분해해서 메탈폴리쉬 사용 후 망에 넣어서 식기세척기에 투척!
둘다 정말 명기죠 ㅎㅎ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
진성입홉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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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 교체 장착 전 스페어 오링 사이즈 알아놓으시고
올분해 후 베이킹소다 탄 물에 삶고 잘 행궈 쓰시죠! |
Aehobak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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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변색이나 오링나가리는 어쩔수없구요. 메탈파츠들은 베이킹소다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