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들 조언 부탁드려요(금연? 무니코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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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형님들
군대에서 담배 및 전담에 입문해서 전역하고도 꾸준히 연초 소량과 입홉 달에 두 병정도 피워왔습니다.
뭐 여차저차 하다가 금연을 도전하게 됐는데 이게 니코틴을 먹어온 세월이 오래되진 않아서 니코틴은 별로 생각이 안나는데
그 연기를 마시고 뱉는 그 행위 자체가 땡기더라구요 입이 심심한 그 느낌?
그래서 무니코틴 액상을 한번 해볼까 하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형님들
금연이 목적이면 아예 입에 안 대는것이 옳은 방법일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입장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글은 처음 써보는데 형님들의 경험을 말씀해 주시거나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이베이프님에 의해 2021-08-28 19:08:5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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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일루시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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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을 조율하면서 니코틴 중독성을 낮추기위해 무니코 액상을 베이핑하는것도 좋은 방편입니다.
사용하시면서 차차 베이핑량을 줄여가시면 금연도 가능하셔요. 그리고 위와같은 질문의 내용은 게시판중에 질문게시판이 따로 존재하니 해당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
욱쿠쿠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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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시아앗 죄송합니다 게시판을 잘못 찾아왔군요 답변 감사합니당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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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코 한번 드셔보시고 타격감이 너무 약하다싶으시면
점차 점차 내려가시는방법도있습니닷 금연 뽜이팅!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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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은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 의지의 문제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