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슈탱+미슈탱 코일 0.5옴 사용중인데 제우스 서브옴으로 갈아타면 어떤점이 차이가 있을까요?

전담 몇년전에 사놓은 부푸 드래그1 이랑 피코 모드기기랑 미슈탱+ 미슈탱 0.5옴 중에 지금 드래그+ 미슈탱 다시 꺼내서

마르키사 애플 60미리 액상으로 이틀째 피는중인데 연초를 안피니 확실히 가슴이 상쾌 하네요 입안 텁텁한것도 많이 줄고요 

전담으로 아예 갈아 타야될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미슈탱은 이제 안나오는것 같고 제우스 서브옴이 좋아보이는데 현재 미슈탱 새코일 0.5옴짜리 6개정도 여분있는데 조금 고민되네요

워낙 초보라 검색해봐도 맛표현이 어느정도 인지 가늠이 안와서 고수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질문

미슈탱에서 제우스 서브옴으로 갈아탈시 차이점과 미슈탱 0.5옴 코일 수명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은 기성 코일 폐호홉 사용 무난한 가격 무화기 있을까요 제우스 서브옴 가격이 2만 4천원이라 괜찮아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