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x plus 와 드래그1 모드기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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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를 끊기위해 몇일전 몇년전에 사놓고 거의 안쓴 드래그1을 꺼내서
제우스 서브옴과 웨이브 미르키사 애플을 구매해 베이핑 해보니 신기하게 연초를 안찾게 되더군요
드래그1이 다소 무거워 쿠팡에서 드래그 x 플러스를 구매하 받아보니 가볍고 좋더라구요 디자인도 이쁘고
근데 한발짜리 두발짜리가 맛표현이 다르네요 와트만 같으면 같을줄 알았는데
같은 65와트에서 확실히 2발짜리가 더 진하고 선명하게 맛이 올라오네요
드래그3 까지 나왔던데 드래그1 쓰다가 두발짜리 드래그3로 같아 타면 혹시 맛표현이나 이런거에 변화가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기성액상 중에 맛있는 가성비 액상 있을까요?
초보가 질문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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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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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와트여도 기기에 따라 밀어주는 힘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맛의 차이까진^^
마르키사 슈퍼쿨 좋류 좋습니다 크오크 레드벨벳 와퍼몬 등도 맛있습니다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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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배터리 한발짜리면 출력을 제대로 못내줘서 그럴수 있습니다.
두발가변기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드레그1 아직 쓸만하면 계속 사용하셔도 되고, 요즘 나온 두발 중에 맘에 드는 거 사심될 것 같아요. (두발기기 성능은 제우스서브옴 쓰는데 대부분 비슷합니다) |
옴보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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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와트라도 2발과 1발의 코일 온도 도달시간이 다르더군요
방전율이 충분한데도 말이죠... 개인적인 느낌과 경험입니다^^; |
하늘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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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보이제 생각도 그러네요 운동갈때나 외출용으로 한발짜리 쓰고있는데 휴대용으로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