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숍rta 코일체결관련 질문드려요
본문
코일체결이 바깥쪽으로 돌리고감는방식쓰는데
어렵진않지만 좀귀찮아서 정보좀찿아보니
솜넣는벽옆으로 채결하는방식이잇던데
그방식은 코일 말때부터 틀린건가요?
바깥쪽처럼 반시계방향으로 감고 체결하는데
코일이잘안들어가네요 좋은팁이나 정보좀 공유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 칸탈은 처음써보는데 다들 지그쓰시나요?
어렵진않지만 좀귀찮아서 정보좀찿아보니
솜넣는벽옆으로 채결하는방식이잇던데
그방식은 코일 말때부터 틀린건가요?
바깥쪽처럼 반시계방향으로 감고 체결하는데
코일이잘안들어가네요 좋은팁이나 정보좀 공유부탁드립니다
추가질문 칸탈은 처음써보는데 다들 지그쓰시나요?
추천 0
댓글 11건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
말로 설명드리는것보다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버나드씨님과 레드칸탈님 리뷰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RZZeIi-0z0 https://www.youtube.com/watch?v=tv7KODqXh5U |
페리버리님의 댓글

![]() |
@무늬다람쥐아영상은 이미 봣어요
버나드님처럼 코일을 먼처 걸고 가이드봉을끼워야되나요? 가이드봉끼운채로 할려미깐 바깥쪽으로만 코일다리가 향하더라구녀 ㅋ 그래서 한번 질문해봣어요 칸탈은 지그가 더편하고 빠른가요?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
@페리버리음 전 입홉 코일은 다 지그로 말아서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코일체결할때는 봉에 코일을 끼운 상태에서 덱부분에 걸치고 나사를 돌리면서 장착합니다 한바퀴를 돌리기보다는 애초에 안쪽으로 코일을 끼운상태에서 봉으로 잡아주면서 체결하기때문에 뒤틀리는일은 잘 없었습니다 |
페리버리님의 댓글

![]() |
@무늬다람쥐아그러면 안쪽으로넣는방식은 굳이 코일다리를 얹은상태에서
체결만하는 머 드바루같은방식으로 가능하다는거맞나용? 편하겟내요 감사합니당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
@페리버리네 대각선으로 체결을 하면서 봉으로 잡아주면서 방향을 조금 돌려주면 바르게 체결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솜 놓는 쪽으로 체결하시고 봉으로 방향을 잡아주시는 방법이죠 |
페리버리님의 댓글

![]() |
@무늬다람쥐앗 이해햇습니다
내일한번 해봐야겟네요 혹시 코일지그 손으로감는 두가지다 하시다가 귀차나서 이제 코일지그로만 하시는건가요? ㅎㅎ 마지막으로 연초나 연초디저트 액상까지 추천해주실수있을가용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
@페리버리똥손이라 첨부터 코일지그로 돌돌돌 말아주다보니 봉에 넣고 손으로 감는것보다 생각보다 잘말려서 ㅎㅎ.. 코일지그없으면 살수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액상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제가 괜찮게 먹었던거는 미슐랭 블랙, 크오크, 로얄오크(얘는 왔다갔다 하는것같습니다), 카디날자바 정도인것같습니다 리빌드를 시작하기전에 발라리안으로 연초계열을 많이먹은터라 연초계열을 제대로 설명을 못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드린게 연초디저트라 하기에는 좀 그렇고 디저트라고 하기에는 또 그런 액상들이네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먹은 연초계열은 꽤 되는데 발라리안의 단맛에 묻혀서 제대로 평가를 못내려가지고.. 역병쥬스에서 연초계열 쪽으로 검색하셔서 리뷰보시는게 가장 도움될것같습니다 큰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즐베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
@페리버리혹시나 싶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코일 체결은 나사를 풀어서 공간을 만들어준뒤 솜놓는곳과 가까운 부분 공간이 만들어진 부분으로 코일 다리를 대각선으로 넣어주고 봉으로 포지션을 잡아준뒤 나사를 돌려서 체결해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틀어진 부분이나 벌어진 부분이 있다면 핫스팟을 잡으시면서 세라믹 핀셋으로 잡아주시면 됩니다 |
페리버리님의 댓글

![]() |
@무늬다람쥐어우 정말도움되믄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퓨클만할때는 세라믹핀셋으로 핫스팟잡을때 자리잡는다고 쎄게 가운데로모이주는데도 문제없는데 칸탈은 진짜 바로 틀러지더라구요 .. 칸탈은 아주살짝쿵 가져다 댄다는 식으로 자리잡는거맞나요? ㅎㅎ 액상은 크오크는 물리고 로얄오크먹는데 괜찮아서 추가주문 계획입니다 ㅎㅎ 미술랭블랙 한번 사봐야겟네요 ㅎ |
무늬다람쥐님의 댓글

|
@페리버리네 칸탈은 아무래도 굵기도 퓨클이랑 비교해서 더 얇으니 살짝만 잡아주셔도됩니다 미슐랭 블랙은 디저트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모든 액상은 호불호가 있기에 미리 설명드리면 땅콩향이 진한 액상입니다 저는 그 껍질에 포장된 땅콩캐러멜 먹는 느낌정도로 느꼈습니다 |
페리버리님의 댓글

![]() |
@무늬다람쥐궁금하네요 ㅎㅎ 역시 칸탈은 퓨클처럼 조금 힘줘서 가운데로 모아주니깐 금방 코일변형오더라구요 ㅠ 살짝 갖다댄다는식으로 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