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버서커v2미니 사용하며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맛은 싫어하진 않지만 단맛이 지배적인 것은 취향에 안 맞는 것 같습니다.,발라리안이라던지..

로얄오크를 현재는 제일 좋아하며 그 외에 연초 디저트계열들을 좋아합니다.

과멘은 가끔 가습방지용이고 잔잔바리한 액상으로 엑스탈에 넣고 있습니다.

월탱 시리즈가 기성에서는 단맛이 미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데 브이런스도 같은 코일이라 단맛이 심한지 궁금합니다.

브이런스를 고려하기전에 노틸러스코일도 눈이 갔었습니다. 기성코일을 찾아봤던 것은 편의성도 고려했었습니다!

빠띠는 일단 2년전부터 빠띠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빠띠를 택한다면 이제 트게에서나 구입해야하는데 빠띠언리보다 빠띠를 구해볼 생각입니다.

취향: 로얄오크(향이 매력적인) 디저트 4:1 과멘 (잔잔바리 가습용)

      밸런스형을 좋아함

용도: 올라운드

1. 빠띠, 브이런스, 노틸러스시리즈 장단점(비싸다는 제외)

2.브이런스와 월탱시리즈 비교 브이런스와 노틸코일무화기 비교

3.추천하는 무화기의 이건 있어야된다하는 주변부품

4.제 취향에 맞을 만한 무화기 추천(질문3 포함)

선생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