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호흡의 가능 여부는 코일의 저항값과 출력값에 따라 결정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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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모드가 반폐호흡이 된다는 이야기는
0.3옴짜리의 코일을 꽂았을 때 가변적으로 세팅되는 출력값이 폐호흡이 가능한 수치의 절반정도가 되어서 가능한건가요?ㅡ?
전담 세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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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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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코일사용하실때 그냥 닷으로 폐호흡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냥입호흡기기라고생각하세요 ㅎ애초에 흡압도그렇고 폐홉액상넣고 0.3옴에 흡압 다열어도
일단 폐홉빌드무화기에 반정도밖에 못올린다고 생각합니다 맛도그렇구요 ㅎㅎ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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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흡은 흡압이 중요합니다
흡입시 공기 유입량이 받쳐주는 만큼 액상이 기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닷aio는 반폐도 부족한 느낌이라 드리퍼님 말씀처럼 입호흡기라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
레드XI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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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과 폐호흡은 가장 큰 차이가,
기능적으로는 와트를 세게 써서 사용하는지에서 가장 크게 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리적으로는 입호흡 무화기들의 내부 구조가 더 작습니다. 공기가 순환하면서 향을 어떻게 올려주는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또 폐호흡은 세게 올려줌에 따라 발열도 많이 생기고, 에어홀이 크면 공기 유입도 많이 되고 그만큼 발열도 잡아줍니다. 코일의 면적, 에어홀 크기, 내부 구조 등이 잘 맞아 떨어져야 액상이 감미로운 것입니다. 카메라에서 조리개, ISO, 셔터스피드가 서로 가감되면서 최적의 노출과 본인만의 구도를 잡는것과 비슷하겠네요... 사람마다 사진 노출이나 구도의 취향이 다르듯, 베이핑도 똑같이 다양한 세팅으로 본인만의 최적화 세팅으로 사용을 해서 쓰는거죠... 입호흡에 폐호흡 액상 쓰지 말라는 법 없고, 폐호흡 무화기에 입호흡 하지말란 법 없습니다만... 카메라에서도 정노출이 Default라고 생각할 수 있듯이, 어느 정도의 폐호흡vs입호흡 사이에 확립된 세팅은 있습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던 개소리였습니다 ㅠㅠㅠㅠㅠ |
꾸찌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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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0으로 폐호흡.. 굉장히 음.. 못올려줄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