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베이비 사기 좀 애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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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를 잃어버렸는데
그전에 폐호흡 기기들도 쓰고 발라리안 썼었고 칼리번? 코코? 뭐 이런거 많이 썼었는데
다들 누수가 조금씩은 있었거든요? 근데 아보카도 베이비랑 프로는 제가 진짜 달고 살아도 누수 경험이 없어서
또 이걸 살까... 그리고 프로보다 일반 베이비가 코일도 더 오래가던게 기억에 남아서
기본으로 가려고 하는데
혹시 누수같은거 잘잡힌 팟 디바이스 있으면 그걸로 가볼까 해서요...
추천 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가방에 막 넣어도 액상 샐 걱정 없는걸로 ㅠㅠ... 가방에 들고다니는게 많아서 누수 생기믄 난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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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군감자님의 댓글
본인 경험에 맞추는게 제일 좋아요. 타인의 추천은 경험값이 다르기 때문에 나에겐 틀릴 수도 있어요.
모드기에선 누수가 일어나던 말던 잡아주는 구조의 무화기가 많지만 팟디는 공간적 제약때문에 누수가 없는 제품을 못봤습니다. 나에게 안일어날 뿐, 다른사람에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가을이가면님의 댓글
팬텀마크2 2달가량 사용중이고 저도 달고사는편인데 아직 한번도 누수는 없었어요
이게 첫 기기고 처음에 살때 많이 검색해보고 산거라 추천드립니다! |
나딘님의 댓글
누수없는기기 단 1도못봄
사용하면서 어느순간 누수 조금이라도 생기던데.. 관리만 잘하면 안날 확률은 높아지긴 하죠 |
슈퍼헤비베이퍼님의 댓글
저는 사용해본 기기중에 누수가 전혀 없었던 기기는 젤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