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30미리짜리 두 통 째인데

첫 병 먹을때 1.0옴으로 먹다가 한 300~400퍼프 넘어갈때쯤 탄맛이 심해져서 액상 부족인가 하고 액상을 채워도 별 차이 없길래 0.6옴으로 갈았는데

0.6옴도 400에서 500퍼프 쯤인가 탄맛이 나네요..ㅠㅠ

원래 젤로맥스 코일이 수명이 안좋은가요?

한통 먹기도 전에 코일 두 개가 나가리 되니까 그냥 릴을 다시 펴야하나 싶네요...ㅠㅠ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에어홀 막고 쭉 빨아서 과유입 시킨 뒤에 피우면 좀 괜찮더라구요..

간헐적으로 탄맛이 나고 피우는 각도에도 미세하게 다르니까 미칠 노릇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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