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끝에 단지 같은 입호흡성애자여서가 아니라 기대되는 점 외에도 우려사항도 언급해 주셔서
균형있는 리뷰를 작성해주실 것 같은 ton80님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장문의 글로 참여해주신 그 외 모든 분들이 눈에 밟혀 유일하게 코일지그를 언급해주신

이대로님까지 추가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30정 뿐인 실비아, 그것도 가공 공장에 필요한 1정, 딜러에 샘플로 1정,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친구에 1정, 그리고 제가 두고두고 쓸 것 1정을 빼고 이 번 이벤트에 2정을 풀었음에도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_(_ _)_

-holyatty-

Ps, 선정되신 두 분이 혹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간을 내시지 못하거나 기타 이유로 불발되면

이벤트 참여하신 분들 가운데서 다시 추가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