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부분 받으시고 소중한 리뷰도 올려 주시고 계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챔버 부분에 대해 어제 영상에서 간단히 말슴 드렸는데 아무래도 찢어놓은 쥬스홀때문에

챔버 나사선의 공차를 열어서 가공을 하여서 마지막에 꽉 잠그는 부분에서 풀리는 부분에 대해

어려움을 격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나름 제 나름 대로의 방법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정말 잠궈도 풀린다 하시는 분들은 참고 해주세요

우선 오늘은 사진으로 몇장 알려 드리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사진에 보시면 PEEK 절연체 턱선에 오링 하나를 체결하는 방법입니다. 보시다 시피 오링의 사이즈는 4X1T 오링입니다.

4X1T 오링은 돔V1을 가지신분들은 돔V1의 침니탑캡에 두개의 작은 오링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여분 오링 하나를 사용 하시면됩니다.

- 포스트에 오링을 걸쳐서 일자드라이버로 오링을 늘여서 아래 턱에 체결해 줍니다.

- 그리고 액상 한방울을 오링에 묻히신후

- 쥬스컨트럴링을 빼시고 침니를 몇번 반복해서 체결해줍니다.

- 그리고 쥬스링을 체결한 후 침니를 체결 하시면 절대 풀어지지 않고 잡히게 됩니다.

- 여기서 주의 하실점은 챔버가 바닥까지 잠기도록 체결해 주시는데..혹 얇게 가공된 침니 상부에 손이 베일수도 있으니 휴지등으로 잡고

 체결해 주시면 됩니다.

2. 쥬스링을 돌려보면 침니에 걸릴때 저 높이에 걸리면 제대로 챔버가 바닥까지 잠긴상태입니다.

3. 돔V1의 여분 오링을 가지신 분들은 사용을 하시면 되는데... 없으신 분들은 샵 방문 하시면 제가 드릴수 있습니다

멀리 계신분들 중 꼭 오링이 필요 하다 하시면 보내 드릴수는 있습니다만..사진에 보시면 사이즈가 ㅠㅠ 저 사이즈다 보니...

이건...택배로 보내기도 난감합니다. 혹 샵에 방문하실일이나...택배 받으실께 있으시면 반드시 말씀해 주시면 넣어 드리겠습니다.

꽉 잠궈서 크게 문제 없으신분들은 구지 이 방법을 사용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쥬스컨트럴링을 OFF 상태로 잠그실때 꽉 잠그실 필요없습니다. 살짝 걸쳐지는 상태라도 쥬스유입은 OFF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챔버 상부에 있는 검정오링이 두께가 원 사이즈보다 두꺼워서 상부 울템침니에 물려서 풀어지는 경우는

여분 오링으로 넣어드린 것중

투명 실리콘 작은 사이즈 오링이 있습니다. 그놈으로 교체해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