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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mod&wr_id=10514 포스팅에서
Oblong 빌드팁을 총정리함에 따라 혼선을 드릴 수 있어 본 글 내용을 삭제합니다.
-holyatty-
추천 16
댓글 46건
후싸찬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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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주신대로 실험을 햐보려했으나
오블롱이 없사옵니다ㅠ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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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싸찬양후싸 한 입만 주세요ㅠㅜ |
Orc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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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는 아니지만 참치 놓고갑니다. 최고의 사후관리..!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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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추천 감사드립니다 Orca님^^ |
매시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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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의 수량을 늘려 주셔서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경험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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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나항상 재고가 걱정인 소심남이지만 더 분발하겠습니다. 성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매시나님^^ |
까만거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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윅 길이와 액상종류의 상관관계에 의한 유의점을 잘알것같아서 좋네요 먼가 디테일하고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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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거북까만거북님이 멋진신 분이어서 다른 사람도 다들 멋지게 봐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까만거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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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atty아아앙 부끄럽군요 저의 실체를 단숨에 꿰뚫어보시다닛! 호호호 |
쿨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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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오블롱 더 풀어주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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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제이마음은 굴뚝 같지만 당장은 1차 배치 사용자분들께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문의 주셔서 고맙습니다.^^ |
와퍼천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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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배치를 진행해주셔야 숏웍의 특성을 경험해볼수있습니다!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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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천국저도 그러고 싶지만 고려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힘내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린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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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아니라 많은분들이 림과 오블롱에 대한 갈증으로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여러사정이 있겠지만 제발 물량좀 늘려주세요...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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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많은 애착이 있는 개인작인 만큼 더 많은 분들과 인연이 닿을 수 있도록 저 또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따듯한 말씀 고맙습니다.^^ |
아르티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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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끝났음에도 유저들의 피드백 수집하는 모습에
감동이 쓰니밉니다 오블롱 쓰시는 후리후니 님께서 팁을주신 26게이지 2.8가이드 6바퀴 0.8옴 3.8볼트 베이핑시 확실히 맛에서는 한층 진해지더라구요 또한 스트림 님께서 팁을 주신 칸탈고정볼트 에 틈을 U자 형식으로 채워주니 흡압에서는 조금 손해를 보지만 탑노트에서 맛또한 한층 상승하더라구요 대신 흡압밀도는 더 세밀해지는듯 합니다 빡빡?ㅎ 위 두가지 방법으로 빌드해서 베이핑해보니 확실히 맛이 한층 짙어지네요 지인의 오블롱 협찬받아 2개의 오블롱으로 빌드방식 바꿔 테스트 했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확실히 진합니다ㅎ 모더님께서도 아셔야하는 내용일듯 하고 더많은 오블롱유저분들이 사용해보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올립니다^^ 애띠님 스트림님 후리후니님 감사합니다ㅎ 출처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32012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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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어스제가 해야 하는 일인데 이렇게 대신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르티어스님^^ 본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롱윅으로 빌드하면 대중적인, 단 맛위주의 기성액상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한 번 체험해 보시기를 바랄게요. 귀한 피드백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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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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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굳팁 정말 감사합니다^^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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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어스별말씀을요^^ |
븨갓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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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림도 오블롱도 없지만
진심으로 리스펙 할수 있는 훌륭한 모더십니다 행보가 너무 멋지시네요!!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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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븨갓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그저 오블롱에 대한 저의 애착이 큰 지라 사용자분들이 더 큰 만족 느끼셨으면 하는 욕심에 이런저런 사사로운 생각까지도 공유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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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홀리님의 긴 웍 셋팅 및 아르님 글보고 다시 빌드했습니다..
막입이라 세세하고 섬세한 표현은 불가하나 살짝 더 빡빡해진 흡압에 훨씬 진한맛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사후 피드백에 대해 홀리님과 많은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심 잘 만드신 무화기 입니다...^^ |
아르티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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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맛나쥬?ㅎㅎ |
겨리아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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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어스짱이에욥~~~~!!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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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아부지겨리아부지님, 세세한 피드백과 긍정적인 평가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VaperBla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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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남이라고 하셨는데 림은 100개 푸셔도 순삭이었을겁니다ㅎ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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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erBlack생산과정에 투입되는 시간, 비용, 노력이 크다 보니 돌다리도 두드려 보는 심정으로 모든걸 결정하게 되는 듯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VaperBlac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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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atty림 2차 좀 해주세요ㅠ |
미식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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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여러가지로 테스트중인데
후리후니님,스트림님 방법도 괜찮네요 팁 감사합니다 홀리아띠님 적극적인 사후관리 감동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윅 길이 조절해보고 있네요 기성액상만 먹는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인듯..^^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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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좀 더 빠르게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흐릿했던 생각들을 가다듬고 정리하는 동안 미식가님께 적지 않은 불편드린 듯 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항상 더 좋은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저의 부족한 부분 관심과 격려로 채워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_(_ _)_ |
한글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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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보치스가 의외로 맛이 진하게 난다 했는데
역시 pg때문이였군요. 힌동안 잊고있었습니다. 예전 입호흡기 시절 기성액상도 7:3 이나 6:4 고pg액상들이 주를 이뤘다는걸... 지금 갖고있는 기성 액상들이 고vg라서 맛이연했군요... 처음부터 길게 셋팅이 아니고 짧게 위킹한뒤 적당량의 솜을 추가로 넣는데 신박하네요 ㅎㅎ 솜을 보충해주는것 만으로 맛이 달라진다니....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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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저 역시도 숏윅과 롱윅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스틱형 기기, 입호흡 탱크 리빌더블 무화기에서는
빌드 주기, 맛표현, 경제성, 안정성 모든 부분에 걸쳐 6:4, 7:3 비율이 매우 타당한 근거가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유용한 팁으로 받아주셔서 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곡동전담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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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애티님, 글 잘 봤습니다.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위에 적으신 내용은 림도 비슷하게 적용되는건가요? 솜 넣는 방법은 림과 오블롱이 비슷해보여서 여쭤봅니다.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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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동전담반안녕하세요 마곡동전담반님, 림은 이번 포스팅과는 큰 관련이 없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문의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곡동전담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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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atty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중곡동너구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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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가.. 한글인데 이해를 못하네요.ㅡ.ㅡ;;
VG맥스 크림오브크롭도 롱윅으로 하면 좋다는말이죠..?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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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너구리제가 글을 좀 장황했네요. 롱윅으로 하면 향료 및 점도가 높은 VG가 일정부분 걸러지면서 PG 비중이 자연스럽게 높아져 액상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고VG액상도 나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요지였습니다. 더 단순하게는 숏윅이 아닌 일반적인 위킹의 무화기로 복원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기성액상을 주로 사용하신다면 꼭 한번 롱윅으로 빌드해 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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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롱윅으로 빌드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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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롱윅 피드백은 자유게시판에 쓰겠습니다^^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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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후니안녕하세요 후리후니님, 2.8파이 코일 빌드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중한 팁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후리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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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atty안녕하세요^^ 댓글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2.8 빌드가 도움이 되셨다니 뿌듯하네요ㅎㅎ앞으로 개발될 무화기도 기대가 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사탕색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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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저같이 바쁘고 귀찮은거 싫어하면서 리빌드는 하고싶어하는 사람한테는 해당없어보이는 무화기인거 같네요.
걍 깔끔하게 검증된 메뉴얼대로만 놀고 더 깊이 들어가기엔 부담스러운 세계인듯 ㄷㄷㄷ 그래도 많은 분들이 모더와 더불어서 격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바리에이션을 형성하는게 구경만으로도 즐겁네요 허허. 언젠가 나도 함 림이나 오블롱과 인연이 닿으면 곰곰이 공부해봐야겠^^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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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색깔사탕색깔님 말씀처럼 그렇게 생각되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빌드나 세팅이 복잡하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숏윅에 대한 최적 세팅을 다시 설정하다 보니 그 과정이 조금 번잡하게 비춰질 수도 있으나 정리가 되면 하나의 세팅값과 매뉴얼로 수렴되어지고 그때 다시 내용을 정리해서 사용자분들께 혼선 없도록 정확하게 안내드릴 계획입니다. 따듯한 말씀,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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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주변을 솜으로 살짝 막아주고 롱윅으로 빌드해봤습니다.
림처럼 솜을 길게 한 다음 남는 부분을 다시 안으로 밀어넣어주는 식으로 해봤는데요. 흡압이 조금 더 빡빡해지고 맛도 더 진해진 느낌입니다. 특정액상을 사용했을 시에 맛이 죽는 현상도 줄어든 느낌입니다. |
holyatt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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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사용자 분들의 피드백을 하나하나 수렴하고 곱씹으면서 특히 호응이 좋았던 스트림님 그리고 후리후니님의 빌드팁 등등 전혀 연관성 없어보이는 것에서 왜 유사한 맛변화가 있었을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갑자기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이건 제대로 가이드에 명시하지 않은 제 불찰이겠지만 오블롱 구조상 코일이 덱 에어덕트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볼 수가 없는 이유로 아마도 사용자 분들 가운데 일부 코일과 코일 아래의 에어덕트 거리를 상당히 띄운 채로 빌드한 것이 맛표현에 있어 문제를 만든 것이 아닌가 추축됩니다. 지금 몇 가지 액상으로 더 테스트 한 다음 사진과 글로 정리하여 다시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가이드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불편드린 점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어떻게 해서든 도움주시려 애써주시는 아지야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_(_ 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