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 라온에 다녀오지는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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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다 보니
한동안 주력으로 먹는 액상들 외엔 출퇴근시 두병 정도 쟁여 나갔다가
돌아오길 반복된 패턴..
오랜액상 소비 하는 패턴 짐작으로 ..
한병 한병 장바구니에 넣다보니...
몰아서 사게 됩니다.

아주 예전 김장을 주로 담그던 시절에야 뭐...
액상 걱정 같은건 없었지만..
한동안 이탈하고 지내오다 다시 시작했더니만..
이곳 저곳 기웃 거리게 되면서 조금씩 늘어나더군요...
전담인이라면 뭐 바람직한 현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액상 가격이 오른다고들 하지만..
올라야 오르는 것이고

연디류는 없어서는 않되는 액상이기에
100mm 용량 입홉이 눈에 들어와 들였는데
내입에 딱 맞는 정말 베스트 액상 이네요
아직 맛도 못본 것들도 은근 기대가 가는~
크오크 여러 종류의 액상들을 접했지만~
요제품 데일리 베스트 원탑입니다.
전혀 물리지않는 부드러운 액상
여유 될때 좀더 쟁여 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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