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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상 라온에 다녀오지는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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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라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57.59) 작성일 님이 2025년 12월 27일 02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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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이다 보니

한동안 주력으로 먹는 액상들 외엔 출퇴근시 두병 정도 쟁여 나갔다가 

돌아오길 반복된 패턴..

오랜액상 소비 하는 패턴 짐작으로 ..

한병 한병 장바구니에 넣다보니...

몰아서 사게 됩니다.

3660750139_1766768691.2782.jpg

 

아주 예전 김장을 주로 담그던 시절에야 뭐...

액상 걱정 같은건 없었지만..

한동안 이탈하고 지내오다 다시 시작했더니만..

이곳 저곳 기웃 거리게 되면서 조금씩 늘어나더군요...

 

전담인이라면 뭐 바람직한  현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액상 가격이 오른다고들 하지만..

올라야 오르는 것이고 

3660750139_1766768988.1361.jpg

연디류는 없어서는 않되는 액상이기에 

100mm 용량 입홉이 눈에 들어와 들였는데 

내입에 딱 맞는 정말 베스트 액상 이네요

아직 맛도 못본 것들도 은근 기대가 가는~

크오크 여러 종류의 액상들을 접했지만~

요제품 데일리 베스트 원탑입니다.

전혀 물리지않는 부드러운 액상

여유 될때 좀더 쟁여 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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