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폐호흡, 부제 상남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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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SX mini t class가 상남자의 모드처럼 느껴집니다.
묵직하고, 투박하고..
요 투박한 느낌때문에 대박난 지클이랑 다르게
덤핑나지 않았나 합니다..
폐홉 르타는 이제 제우스 맥스가 표준인 느낌이 있어서
뭔가 노말하게 플랫한 느낌입니다.
단맛부스팅이나 진한걸 선호하질 않아서
쿨베이핑에 단맛없이 연한맛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액상은 과일파 99%인데 겨울만되면 디저트류가 생각이 아네요.
세븐데이즈살때 저렴해서 구매한 팝콘 액상인데
분유맛나면서 단맛없이 무난하네요. 이정도면 성공적..
조만간 듀얼 병렬멕에 싱글 르다 올드스쿨셋도 후기 남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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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슈님의 댓글
빼애앰 상남자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