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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입맛은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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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62.109) 작성일 님이 2024년 11월 05일 13시 5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8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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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성코일로 연명 해보려 했지만,어쩔수가 없네요.

한 없이 부드러운 뉘앙스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코일을 말아버렸습니다.


극강 드라이함의 드레이븐에 텁텁한 타바코 펀치.

14500의 강려크한 램프업의 향 날리기.

방 안에 퍼지는 종이 타는 연무의 향.


여기가 니르바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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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프로님의 댓글

쮸프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1.89)
회원아이콘 멋진 사진 이네요 ㅎㅎ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
이번 한주는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늘 건강 잘챙기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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