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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 나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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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8-05 18:13 47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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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동안 이리저리 다니느나 은근 피곤했나 봅니다.


한번씩 새벽에 일어 나기도 했고 잠자는 시간도 대중 없어서 몸이 좀 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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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다른 일이없어 집콕 중인데 마냥 늘어 집니다.

빌드도 귀찮아 요 두놈으로 하루를 보냈네요.



배가 고픈건가...아닌가.....감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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