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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ing Device Episod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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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2.98) 작성일 님이 2020년 08월 14일 07시 1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2,765 읽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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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DotAIO 볼트 교체 작업을 했습니다.

이전 글 "Vaping Device Episode (12)" ( 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gallery&wr_id=468059 )에서

팁으로 언급해드렸던 나사를 damdan님께서 보내주셔서 날잡아 작업을 했네요 ^^

DotAIO의 경우 이너 패녈에는 T2 사이즈의 별나사가 4개(프로스트의 경우는 5개)가 체결되어 있고,

내부 기판은 3개의 접시머리 마이크로 십자나사 M1.4×4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T2 별나사의 경우, 간혹 야마가 나서 골치아프게 할 때가 있어서

내부 기판 고정용 나사로 모두 교체해주기로 한 것입니다.



먼저 두 종류의 나사와 각각의 나사를 체결할 때 쓰는 드라이버 사진 올립니다.


(T2 별나사와 T2 별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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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4×4 접시머리 마이크로 나사와 십자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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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구입처와 규격을 알려주시면 구매해서 작업하려고 했는데,

damdan님께서 패널 보내주시면서 감사하게도 제가 필요한 만큼 충분하게 보내주셨답니다ㅎㅎ

그런데 그 사이 주문했던 3종(SS, 착색, 니켈도금)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종류별 최소 주문 수량이 100개인데, 300개와 택배비까지 해도 11000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혹여나 구매 원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기에, 사진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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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교체 작업과 더불어, 한달 넘도록 미뤄왔던 다른 작업들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폴란드에서 날아온 Koncio 클리어 드립팁,

BVapeShop 공구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날아온 클리어 패널,

그리고 damdan님의 새로운 디자인 (액장 창) 도어 패널 세트 작업까지...

그런데 폴란드에서 날아온 Vape mail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 주문했었는데, 모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우표가 붙어있었고,

서비스로 Koncio Mods라고 인쇄된 소박한 볼펜이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

​그래서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폴란드의 우표를 수집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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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탈리아 Billeteria​는 거의 한달만에 받을 수 있었는데,

제가 따로 부탁드렸던 18650 배터리랩은 이미 수축되어 있어 사용할 수가 없더군요ㅠㅠ

긴 배송기간 동안 더운 날씨 탓이었는지, 자연 수축이 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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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탈리아인들은 정말로 느긋하고 낙천적인가 봅니다.

지난 7월초에 이탈리아에서 에어메일로 주문했던 것이 2가지였는데,

하나는 한달만인 이번달 초에 받을 수 있었고 다른 하나는 이번달 초에야 트래킹번호 추적이 되더군요.

아래 사진의 것은 7월 3일 주문해서 7월 6일에 트래킹번호 받은 것이었는데,

추적이 아예 안되다가 한달여가 지나서야 갑자기 뜬 상황입니다, 그것도 이탈리아에서만...

언젠가 국내 우체국 전산망에도 뜬금없이 뜰 것으로 예상되기에

부처님의 마음으로 기다릴 수 밖에 없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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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amdan님께서 새로운 디자인으로 제작하신 패널들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경통 쪽 윈도우가 길어져서 더 안정적인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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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재료들과 도구들을 모아 작업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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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1.4×4 접시머리 십자 마이크로 나사로 교체한 기기들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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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의 좌측 프로스트와 우측 SE는 나사 교체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damdan님의 투명 이너패널 교체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기 위해 남겨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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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에 투명 이너 패널을 착용하면서 드립팁은 Koncio 투명 드립팁으로 깔맞춤할 수 있지만,

투명 버튼은 빌렛테리아에 제가 직접 주문한 것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부득이 Osrix white G10 버​튼을 임시로 달아주기로 했습니다.

(악명높은 이탈리아 포스트를 의식해서 이번에는 배대지통해 주문했답니다 ㅎㅎ)

그래서 이너 패널 투명으로 교체해서 체결하고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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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사진의 왼쪽의 또 하나의 프로스트는 그냥 올 프로스트로 쓰기 위해

역시 이탈리아의 DEV의 프로스트 팁과 버튼 세트를 체결하여 쓰려고 구입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까의 배송 추적의 주인공인 DEV 팁과 버튼 세트가 아직도 이탈리아를 떠나지 않고 있기에

이것도 부득이 임시로 화이트 버튼으로 버튼만 교체해 주었네요ㅠㅠ



암튼 미완의 프로스트, 미완의 반반 클리어,

그리고 damdan님 뉴패널 사진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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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팁게에 어제 제가 올려드린 글

"DotAIO Frosted 분해 -> 클리어로 폴리싱 -> 조립"

( https://evape.kr/bbs/board.php?bo_table=tip&wr_id=43755 )

로 인해, 저의 반반을 크리스탈 클리어 완전체로 변신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광택제와 인두기까지 구해야하나 하며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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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오티즈님의 댓글

오티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162)
회원아이콘 항상 좋은 글 잘보고 있습니다. 원래 나사가 살짝만 잘못해도 야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교체하려고 Dev 팁/버튼 올때까지 나사 교체 안하고 있습니다.

시바감자님의 댓글

시바감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30.175)
회원아이콘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4.213)
회원아이콘 @시바감자저도 정밀드라이버 세트 24p, 25p, 115p 이렇게 3종이나 있고 그걸 썼지만 결국 야마가 나더군요ㅠㅠ
좋지않은 시력과 곰손, 그리고 나사 머리 스티커의 끈적한 흔적을 탓하며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나사를 깔끔하게 교체하는 쪽을 택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DAMDAN님의 댓글

DAMD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4.75)
회원아이콘 @시바감자정밀 드라이버는 비씬만큼 값어치를 하더라구요.
whia, 드라이버 끝판왕 스위스 pb 다 있지만. 늘어나는 도구에 책상만 지저분해질뿐 정밀드라이버 셋트 중에 추천 드리는게 nanch 드라이버 셋트 입니다. 제가 2년정도 쓰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22셋트 쓰다가 t3 가 없어서 56셋트짜리로 변경 해서 쓰고 있습니다. 37불 정도에 알리에서 구입 할수 있어요!!

wwwa님의 댓글

www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4.213)
회원아이콘 @륙이음 맛표현은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ㅠㅠ
닷쉘과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더 직관적이다 정도로 느꼈습니다. 연초맛이나 디저트류 등에서는 아주 약간 더...
그러나 기대했던 과멘의 경우에는 닷쉘과 거의 비슷했습니다ㅠㅠ
그리고 흡압은 풀개방시 닷쉘보다 쫀쫀한 편이지만, 에어홀 조절 방식이 규격화되어있어 아주 빡빡한 흡압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마지막으로 빌드 등 편의성 측면에서는 닷쉘이 압도적입니다.
모든 걸 다 감수하고라도 맛표현 하나 기대하고 2개나 질렀건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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